|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doni (+ 도 니 +) 날 짜 (Date): 2000년 8월 10일 목요일 오후 01시 14분 15초 제 목(Title): 우찌무라 간죠에 대한 책. to giles 님 우찌무라 간죠 선생의 자서전적인 글이 있습니다. 그리 두껍지 않은 얇은 책자인데, 이 책을 보면 격동의 19세기 중엽에서 20세기 에 걸친 우찌무라 간죠선생의 내면적인 삶이 잘 나타나있습니다. " 나는 어떻게 크리스챤이 되었는가? " 그 이외에 선생의 로마서 강해가 있는데, 그 강해는 쉽게 구할 수는 없을 겁니다. BOOK.VILLAGE.CO.KR 에 가보니 이 책이 나와있군요. 우찌무라 간죠의 삶에 대해서 요약을 해놓은 글을 퍼왔습니다. 대충 요약이 간략하게 잘되어있는 듯 하네요. (홈페이지 주인 허락없이 퍼왔는데 뭐 이해하시겠지요.). ===================================================================== 內村鑑三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알려진 일본인 신학자 우찌무라 간죠는 1861년 죠슈 다까시끼 항의 무찌무라긴노죠 노부유끼의 장남으로 에도에서 태어났다. 노부유끼는 무사로서 비교적 유식한 편이어서 그의 정신적 바탕이 된 유교 윤리를 내촌에게 가르쳤다. 내촌은 1881년(명치14년) 7월 삿뽀로 농업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학교 규정에 따라 북해도 개척 사업을 권장하는 어렵과의 관리로 근무했다. 그리고 1884년 3월 아사다라는 여인과 결혼을 했다. 그러나 그의 결혼 생활은 결코 행복하지 못했다. 그 후 내촌은 미국으로 건너갔고 1888년 3월까지 미국에 머물렀다. 그리고 다시 일본으로 돌아와 삿뽀로교회를 설립했지만 교회에는 문제가 많았고 그러는 가운데서 내촌은 무교회에 대한 견해를 밝히고, 무교회주의를 전개하기 시작했다. 이것이 1900년 경이다. 내촌의 무교회주의는 곧잘 일본적이라는 말을 듣는데 그의 무교회 주장의 배후에는 예수와 함께 일본을 사랑하고 참 그리스도인인 동시에 참 일본인이 되려는 그의 생활양식과, 거기서 이끌어 낸 일본적 기독교라는 발상에서 그의 무교회주의를 일본적이라 보는 관찰법니다. 그가 가르치는 바에 의하면, 참 일본일이 독립적으로 참 그리스도를 믿었을 때에 그의 기독교는 일본적인 기독교가 된다. "일본 혼이 전능자의 기식에 부딪치는 곳, 거기 일본적인 기독교가 있다. 기독교는 자유스러우며 독립적이고 독창적이며 생산적이다. 참 기독교는 그렇지 않으면 안된다." 여기서 그가 일본혼이라든지 참 일본인이라 말하는 것은 오랜 일본 문화의 전통에서 배양이 된고 형성되어 온 일본인의 심성이 이 사상을 의미하고, 구체적으로 무사도를 체득한 일본인을 말하다. 이와 같은 일본인이 참 복음과 접촉하는데 있어서 반드시 외국의 선교사나 교파의 정신적, 물질적 원조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참 기독자는 그리스도의 복음에 의해서만 구원되므로, 타인의 신앙에 의해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이 내촌의 기독교적 확신이었다. 그러나 그것만이 아니고, 일본인은 외국인에 비해서 정신적, 문화적으로 뒤떨어지지 않는 독자적인 것을 가지고 있다는 일본인으로서의 국민주의적 자랑이 내촌에게 있었다. 그는 이와 같은 두 개의 확신을 가지고 구미의 기독교를 보았을 때, 참다운 복음에서 탈선이 될 뿐만 아니라 일본인의 심성에 맞지 않는 물질적이고 독선적인 기독교가 거기 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외국 선교사를 통해서, 일본의 교회에 깊이 뿌리를 박으려고 했다. 따라서 그는 이와 같은 구미 그리스도교의 정신적, 물질적 소산을 맹렬히 비판하고 그 교파주의적인 신앙, 교회기구, 예배, 나아가서는 그 선교사의 파견이나 물질적 원조를 거절함으로서, 복음에 직결하는 자유롭교 독립적인 기독교가 일본에서 생겨난다고 확신했다. 그리고 무교회는 이것을 일본에서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러한 내촌의 사상은 김교신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퍼옴 : http://myhome.netsgo.com/ahrirang/] 에서.======= ------ From now on, your life will be a series of small triumph, small failure as it is life of all of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