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7월 15일 토요일 오후 01시 11분 11초 제 목(Title): Re: 음란함을 경계해야 하는 이유.. 알 때 되면 자연스럽게 알게되겠지 라고 여유있게 생각하면서 현재 당장 이해가 안되는 부분은 다음으로 넘길 필요도 있을 것 같구요... (저 같은 경우에 예전에는 상당히 모순되게 생각했던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이 있더군요..) 논리의 전개에서 필요한 지식들을 아직 갖추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가능성을 접어두고 예수님이 말씀하신 세계관을 무시하고 싶지가 않네요.. ^^ ------------------------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로 작정한 분들이야 그렇겠지요. ^^ '긍정해야 한다'거나 '부정해야 한다'는 선입견을 처음부터 갖고 있지 않은 경우엔 '모순 투성이인 formulation은 그냥 무시'가 젤 자연스럽죠. 혹시 나중에 주목해야 할 상황이 온다면 그때 생각해도 되는 거니까요.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 저의 경우 무시한다는 건 글자 그대로 고려의 대상 밖에 둔다는 의미입니다. '틀렸음'이라는 딱지를 붙이고서 배척한다는 의미가 아니에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