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YANNIE ( 하 야 니 �x) 날 짜 (Date): 1995년09월14일(목) 16시36분37초 KDT 제 목(Title): 진화-창조 비교 (말꼬투리) [뽀디아찌~~] 15. 흠.. 글쎄요.. 히브리어 원문 이야기는 ... 그렇다면 제가 틀렸을 수도 있겠고 정말 동양의 음양사상하고 일치할 수 있죠. 또 그것이 하나님의 창조섭리가 아닐 이유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또 전체적 인 전후 내용으로 볼 때 분명 창세기 2:18절에 남자가 "혼자" 있는 것은 좋지 않으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자를 "지으리라". 라고 하셨어요. 이로 볼 때 아담이 혼자 존재하던 시기는 분명 존재한 것 같네요. 보는 시각 나름일까요? 저도 유전학적 지식은 자세히 없습니다. 물론 신뢰할 만하게 들어서 옮겨 적은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을 무책임하다고 하신다면 사과드리죠. 사실이 그렇다가 아니라 현재의 유전학적 내용으로 미루어 볼때 그렇다는 것일거에요. 뽀디 아찌 말대로 Default가 그렇다면 그런 생각도 가능하죠 하지만 직접 입증이 될 내용은 아니네요. (이 부분은 항상 이야기하는 부분이지만...) 한편 혼돈 상태에서 음양이 분리되었다면 철학적으로 혼돈상태에서 무엇인가 시작하면 열역학 제 이 법칙에 의해 더욱 혼돈된 상태에 이르러야 하는 문제가 있지만... 또 실제로 우주의 엔트로피를 계산해보면 증가하고 있는뎅... (system 적용을 잘못했나요?) 헤헤 저도 사실 잘 모르겠어요. 사실 노아의 홍수 자체를 설화라고 해도 크게 문제가 될 것은 없습니다. 다만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는 점이 우리로 하여금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또 제생각엔, 무오류성과 절대성은 연관되어있기도 하지만 또 구분되어야 하는 점도 있을 것 같아요.(지금 당장 구체적으로 끄집어내긴 힘들지만요) 또 이것이 기독교 자체의 과학적 성격을 따지기 위한 것은 아니고요. 저의 생각 역시 창조와 진화 두가지 외에 다른 대안도 물론 있을 수 있지만 두가지가 서로 compatible할 수 있다는 것은 그 기본 철학 면에서 성경적이지 못하기 때문에 창조론자들은 절충안에 대해서 그렇게나 회의적인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by definition, 진화의 부정이 창조의 긍정으로 이어지는 것이죠. 진화되는 것도 하나님의 역사하심으로 볼수 있나하는 점 역시 위에 이야기한 절충안에 들어가죠. 하지만 창조론자들 역시 생물의 변화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그럼 절대적으로 진화를 부정하는가 하는 것인데, 엄밀히 이야기한 다면 종 내지는 그 바로 아래 속 사이에서 일어나는 변화는 부정하지만 그 아래 체계들 사이에선 어떨까 하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이 가장 확실한 근거로 내세우는 화석에 대해 창조론자들은 그것이야 말로 전이 화석의 부재로 진화를 반증하는 가장 확실한 증거로 보고 있습니다. 저의 이야기의 요점은 창조론자들의 입장은 대진화는 불가능하지만 소진화는 (이들의 정확한 정의를 몰라서 위에서 애매한 부분들이 있었습니다.) 인정한다는 것이죠. 상당히 어려운 부분입니다. 그럼 이건 절충안일까요? 글쎄요. 각자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제 생각엔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이미 창조하신 종류 내에서의 변화를 허락하는 것이므로 (이는 지극히 성경적이죠.) 다른 유신론적 진화론의 성격을 갖는 타협안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끝으로 영국민을 예를 드셨고, 진화론을 믿으면 기독교인이라도 정말 사탄인가? 흠.. 어느나라 국민의 얼마가 어떻다, 기독교인이라도 사탄일 수 있는가? 이런 물음에 대해선 제가 할 수 있는 말은 (절대로 회피라고 생각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늘 중심을 보신다는 것이죠. 우린 인간이며 연약하기 때문에 사탄의 유혹에 아담과 이브가 그랬듯이 언제나 넘어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바른 기독교인이라면 늘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시고 있고, 그 중심이 바로 서 있으므로, 또 사단의 장난에 말려듬에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세를 가지겠죠. 사단역시 단 한가지만 빼고 전능하므로 기독교인들에게도 정말 신실한 신자에게도 진화론을 믿게할 수 있는 능력이 있죠. 저 자신도 빅뱅이론이 성경과 아주 잘맞는다고 생각하던 과거의 나를 발견하곤 소스라친 적이 있습니다..... 사단의 능력을 벗어나는 한가지 예외란 바로 생명이랍니다. 이 세계에서의 육적 생명이 아닌 영의 영원한 생명을 이야기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명의 빵이니라. 내게 오는 자는 결코 배고프지 아니하며, 또 나를 믿는 자는 어느 때나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나를 보고서도 믿지 않느니라.'라고 했느니라..." (요 6:35-36) - AM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