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Arthur) <202.30.21.132> 날 짜 (Date): 2000년 6월 27일 화요일 오전 07시 00분 13초 제 목(Title): 교황청 파티마 제3계시 공개 ----------------------------------------------------------------------------- 제 목 : 교황청 파티마 제3계시 공개 뉴스제공시각 : 2000/06/27 01:49 출처 : 경향신문 ----------------------------------------------------------------------------- 그동안 비공개 상태에서 갖가지 추측이 나돌았던 파티마의 제3계시는 종 말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핵전쟁 등 종말론적 시나리오에서 인류가 구원받 을 수 있다는 희망적 메시지라고 로마교황청이 26일 밝혔다. 교황청은 이날 파티마 계시를 받은 3명의 어린이 중 유일한 생존자인 루 치아 데제수스 두스 상투스 수녀(93)가 직접 쓴 계시 원문과 이를 교황 암 살기도 및 공산주의의 기독교 탄압으로 해석한 문서를 함께 공개했다. 교황청의 파티마 제3계시 원본 공개는 포르투갈 파티마의 양치기 어린이 3명이 1917년 5월13일 성모 마리아로부터 들었다고 전해지는 3가지 계시 가 운데 아직 공개되지 않은 3번째 계시를 둘러싼 갖가지 추측을 잠재우기 위 한 것이다. 요제프 라징거 추기경은 이날 발표에서 파티마 제3계시에 대한 교황청의 해석에 대해 “어떠한 엄청난 비밀도 나오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라징거 추기경은 아이들이 본 여러 모습 중 천사가 불타는 칼을 들고 있 는 장면을 인용하면서 이는 세계에 드리워진 심판의 위험을 나타낸다고 밝 혔다. 그러나 그는“미래는 변화가 불가능하게 정해진 것은 아니며 어린이 들은 결코 변할 수 없는 미래의 모습을 본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 〈바티칸시티/AP연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