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YMH (마린보이) 날 짜 (Date): 2000년 6월 23일 금요일 오전 06시 51분 23초 제 목(Title): Re: 정의로운 적그리스도의 필요성 기독교든 불교든 kids의 메시아든 '단일한 복음'으로는 정의사회 구현이 될 것 같지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이만큼이나마 자유로운 공기를 마실 수 있는 것은 어느 종교도 확실한 권력을 잡지 못한 채 자기들끼리 으르렁거리기 때문이죠. * 그래도 못 알아듣고 'staire 당신이 그렇게 잘났으면 기독교보다 더 좋은 사상을 내놔봐!'라는 사람들이 답답하긴 하지만...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하하 이거 재미있는데요? 그래도 몸 조심하세요. 2000년 전에 구세주라 자처했다가 십자가형을 당한 사람도 있으니... 그간 안녕하셨죠? 흐르는 필름 위에 나의 삶을 나열하고 낙엽 하나 떨어지면 내 마음, 써라운드로 고동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