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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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6월  7일 수요일 오전 08시 41분 08초
제 목(Title): 사탄의...


스테어님과 제가 약간 핀트가 안 맞는 점이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제야

발견했습니다. ^^; 저의 독해력에 상당히 문제가 있는 것 같군요...


'사탄의 장단에 놀아났다'라는 말이 저에게는 전혀 기분 나쁜 말이 아닙니다. 

한 5년전까지는 하루 24시간 중 20시간은 사탄에 놀아나지 않았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도 하루에 몇 시간을 사탄의 장단에 놀아나고 있는지는 지나봐야

알 것 같구요..

-바울이나 베드로 역시 그랬을 가능성이 많았다고 생각합니다.(저보다야 훨씬 

덜했겠지만요.. 아닐지도 모르구요.. ^^;)-

달라진 점은 예전에는 사탄에게 속아넘어갔다는 걸 알았을 때는 '너 잘났다, 씨발' 

등등의 욕을 자주 했지만, 요새는 사탄을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잘난 줄 아는 가장 

멍청한 놈'으로 인식하기 때문에 예전과 같이 화는 안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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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받아들이는 사람들의 문화 충격을 생각하지 못한 점은 저의 부족함 때문이

라는 것을 압니다. 

사랑의 지혜를 풍성하게 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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