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nvex (4ever 0~) 날 짜 (Date): 1995년09월13일(수) 02시49분01초 KDT 제 목(Title): [re] 노아의 홍수 (하야니님) 노아의 나이는 당시 600세였다고 하고. wife와 세 아들(Shem, Ham, Ja'-pheth)과 며느리가 방주에 오르죠. 창세기 (Genesis 6:15) 보면 길이 300 cubits, 폭 50 cubits 높이 30 cubits라고 나와있죠. 그런데 창문도 만들고 문짝도 만들고 그런게 2층에 설치했다 3층에 설치했다 그런게 나오므로 cubit은 대충 손끝부터 팔꿈치까지의 거리로 보는게 reasonable하지요. 다른 문명과 비교를 해봐도 그렇고.. 그럼 아무리 작게 봐도 길이 150미터 높이 4층의 배가 되는데.. 문제는 100년동안 그렇게 어마어마한 배를 아무런 연장도 없이 나무들을 짤라다 단 세 아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가 하는 점이죠. 당시는 하나님과 연락이 가능한 시대였다니 하나님이 나무들을 딱ㄸKㄱ 짤라주었다면 또 할말은 없지만..:) 그리고 어느 산 중턱에 배가 있었다라고 하는거.. 그것이 노아의 배라고 단정하는 것에도 좀 무리가 따르구요. 지구의 모든 땅을 덮을 수 있는 홍수는 없었다는 증거는 확실합니다. 다만 대 홍수는 있었을 가능성이 크지요. 어디까지나 국지적인 이야기인데 (다른 지역을 다 갈 수도 없었고, 모든 동물들을 태운 것도 아니고 눈에 보이는 동물들을 태운 것임) 그것이 구전되어 오다가 기독교가 세력이 커지면서 유대의 민족사가 전 세계의 역사인 것 처럼 과장된 것이겠지요. 아무튼 40일을 낮밤으로 퍼부은 비였고 땅이 겨우 보이기 시작한 것이 그 이후 일주일이나 걸렸다니깐.. 어마어마한 홍수였을거란 점은 틀림 없습니다:) 전 기독교인들 중에서도 진화론자들을 봤어요. 그리고 성경을 글자 고대로 해석하여 BC4000년경에 세상이 창조되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는가하면 하나님의 하루는 인간의 하루가 아니었다라고 하는 사람도 있고 예수님이몇마리 생선과 음식으로 수천명을 먹여 살리셨다는 이적 행위도 예수님의 말씀에 감복하여 저마다 갖고온 음식을 풀어서 수천명이 맛있게 먹었다라고 하는 사람. 반면에 실제로 예수님이 그런 능력이 있으셔서 음식들을 뻥튀기 하듯 부풀려서 배불리 먹이셨다라고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사람.. 등등 기독교인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저는 어떻게 왜곡되었건 과장이 심했건 간에 분명 실제로 존재했던 어떤 사건이 시발점이 되었음에 틀림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론.. --,--`-<@ 매일 그대와 아침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잠이 들고파.. Till the rivers flow up stream | Love is real \|||/ @@@ Till lovers cease to dream | Love is touch @|~j~|@ @^j^@ Till then, I'm yours, be mine | Love is free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