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osh (luke) 날 짜 (Date): 2000년 5월 25일 목요일 오전 11시 46분 51초 제 목(Title): 질서... 이번 주에는 더 이상 글을 쓰지 않기로 했음에도.. 할 일이 쌓여가는데.. -_- 진짜 이번 글만 쓰고는 이번 주는 안 쓰렵니다...!!! -------------------- 많은 신자분들이 교회에 질서를 유지하는데 목사님이나 장로님을 세우고 이분들에게 (신자 스스로가) 권위를 부여하며, 이 분들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사람은 사람을 임의로 존경하려 해서는 안 될 것 같습니다. 사람은 사람을 사랑해야 할 뿐이죠... 권위는 하나님만이 가지실 수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권위가 정 필요하다면 하나님께서 알아서 누군가에게 주시리라 믿습니다. 무질서를 두려워하는 마음에 누군가에게 권위를 주고 그 사람을 통해 질서를 유지하는 방법은 교회안에서는 별로 바람직하지 못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세상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을까요? * 성경은 무질서에서 오는 핍박을 그대로 받으라 말씀하고 계신 것 같지만, 아직 저는 그런 단계에까지는 가지 못한 것 같습니다. 누군가가 악한 의도로(자신의 권력을 얻기 위함이나 돈을 얻기 위해서) 다른 사람들을 괴롭히거나 질서를 어지럽힐 때면 칼을 잘 뽑거든요.. -_- 뽑고 나면 저 스스로가 악인이 되어 버렸음을 확인하곤 합니다..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