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hild (:: 아리 ::) 날 짜 (Date): 2000년 5월 19일 금요일 오전 06시 27분 38초 제 목(Title): 얼렁뚱땅 넘어간다고... - 쩝, 얼렁뚱땅 넘어간다고 검은색이 하얀색 되나. - '야, 저 쪽 부분은 검은색 아니니?'라고 한마디 하면 '세상은 다 검은색'이라 했다고 난리가 난다. 왜 그럴까, 난 마음이 약해서 뭔 말을 못하겠다. - 허구헌 날 보이지 않아도 믿어라 하는데, 보이지 않으면 신중하게 접근하는데는 이유가 있다. 보이지 않아도 믿어 라하고 무당 굿풀이하는데 감동받고, 점치러 가는게 잘하 는 짓일까? 뭐, 나야 상관없지만, 기독교인들은 틀릴텐데. 다 똑같이 보이지 않기는 매한가지인데, 유독 기독교만 진리인 이유는 뭘까? 그걸 설명하기 위해 도입된 논리 중 허접한 부분이 있어 지적하면, 그냥 믿으랜다. 그런 훌륭한 믿음이라면, 불교도, 이단, 무당 욕할 필요 가 없다. 왜? 그냥 믿는데는 어차피 차이 없잖아. - 위대하신 김일성 수령님께서 쪽바리를 이 땅에서 밀어내시고... 흠, 어떻게요? 어쩌구저쩌구.... 이 부분, 저 부분 말이 안되네요. 수령님은 위대하십니다. ( 어쩌라고? ) 덧말 - 아니면 아닌 거다. 다르게 설명할 생각은 안하고 주문이나 읊조려서 뭐하나. 난 끊임없이 누군가를 찾는다. metheus@iname.com 내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