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irgo (Lee In Hwa) 날 짜 (Date): 2000년 3월 30일 목요일 오후 05시 43분 01초 제 목(Title): 고맙습니다. 모두들.... 역시 키즈의 많은 형제자매님들 무척 고맙습니다. 이제 마음이 좀 진정되었고 앞으로 무엇을 할지 대강은 마음의 결정을 하였답니다. 특히 staire님,maria77님,그리고 바로 위의 게스트님에게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의 의견도 가지가지이고, 교회에 가지 않은 것이 좋겠다는 분도 계셨지만 그 의견은 그냥 참고로만 받아 듣겠습니다(뭐 관점 차이겠죠. 저도 많이 그랬으니까요) 사실, 여러분들의 오해도 좀 있었답니다. 제가 부모님께 전도를 한적은 한번도 없었답니다. 부모님은 단지 제가 교회를 다닌다는 그 이유 하나 만으로 이렇게 핍박을 하시는 거죠. 제동 생에게도 물론 '나 교회 다닌다'이런 이야기만 했죠. 이런 이야기 하기도 참 힘들었답니다. 저는 저희 아버지를 잘 알거든요.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의 믿음이 이번 기회를 통해서 더욱더 다져지길 기도하고, 이 시련이 극복될 수 있길 바랍니다. ------------------------------------- 혹, 저의 이야기를 더 자세히 읽고 싶은 분이나, 저희 아버지에 대해서 알고 싶으신 분, 또 제가 어떻게 크리스챤이 되었는가에 대해 궁금하신 분은 저희 교회 홈페이지의 게시판에 가보면 보실 수 있을겁니다. 제가 거기에 긴 글을 올렸답니다. 물론 여기에 퍼도 되지만, 그러기는 좀 사적인 내용이 많아서.,.. http://kitel.co.kr/~sena80 으로 가시면 제가 다니는 교회 홈페이지가 나옵니다. 겨기서 our board를 가시면, 제가 최근에 쓴 글들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