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KennyG (Kenny G) 날 짜 (Date): 2000년 3월 23일 목요일 오후 11시 14분 14초 제 목(Title): 강성연 최고로 예쁜 가슴 강성연 최고 예쁜 가슴 ------------------------------------------------------------------------------- - 2000/03/13(월) 16:32 성형외과의사가 본 부위별 'N0.1' 미(美)를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은 없다. 다수의 주관적 판단이 대세로 수렴되는 것일 뿐. 최근 들어서는 다수의 비율이 점점 떨어져 개성 강한 미인이 많이 탄생한다. 얼굴만 예쁘다고 미인은 아니다. 다리만 예쁘다고 미인 축에 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컴퓨터로 각 부위별 최고 미인을 조합했더니 이상한 여자가 탄생했다는 건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다리 예쁜 것만도 큰 자랑거리고 가슴 예쁜 것만으로도 인상을 좌지우지할 수 있다. 남자들도 몸 전체가 다 예쁜 완벽한 미인에 끌리기 보다는 한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각 부위별 미인으로 누구를 꼽을 수 있을까? 부위별 최고를 남궁설민(파티마의원·성형미학칼럼니스트) 원장의 자문과 현직 PD들의 의견을 전제로 다수의 의견을 수렴했다. ◆가슴 예쁜 가슴에 흔히 쓰는 말인 ‘봉긋하다’는 일반적으로 한 웅큼 크기에 상향으로 15도 정도 치켜 올라간 가슴을 의미한다. 하지만 이 크기에 이 정도 탄력을 유지한다는 건 자연산(?)으로서는 쉽지 않다. 가슴 성형수술이 많은 이유다. 남궁설민 원장은 강성연을 꼽았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에 둥굴고 탄력이 돋보인다는 것. 현직 PD들은 김혜수 이재은 우희진 이효리 등을 많이 꼽았다. <노랑머리>에서 드러났듯 이재은은 적당한 크기에 가슴 라인이 잘 살아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하_’하는 탄식(?)과 함께 꼽았다. 김혜수는 각종 시상식이나 <김혜수 플러스 유>에서 얼핏 보이는 가슴이 상당하다는 걸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다. “웬만한 자신감 없이는 그 정도로 과감하게 노출할 수 있겠는가”라는 것이 대세. MBC TV 시트콤 <세친구>에서 간호사로 출연하고 있는 정양은 크기에서 상대를 압도한다. 23의 허리사이즈와 대비되는 36 사이즈의 가슴은 완전 할리우드 스타일이다. 간호사복의 앞단추가 거의 터질듯 하다. 의외로 최진실을 꼽은 한 PD는 “얼핏 보기에는 잘 보이질 않지만 유심히 뜯어본 결과 훌륭한 가슴이다”며 ‘끊임없는 관찰’을 강조했다. ‘글래머’라는 표현까지 썼다. ◆다리 남궁원장은 이혜영을 첫손 꼽았다. 현직 PD들도 하나같이 이혜영에게 높은 점수를 줬다. 남궁원장은 “직선미와 곡선미가 조화를 잘 이룬 다리”라고 평가했다. 길기만 하고 밋밋한 다리는 멋이 없지만 이혜영의 경우에는 길면서도 종아리 등에서 곡선미가 돋보인다는 것. PD들은 김현정 송윤아 옥주현 김희선 전지현 박진희 김민 등을 꼽았다. 다들 고개가 끄덕여지는 인물들이다. 의외랄 수 있는 옥주현은 특히 종아리가 예쁘다는 평. 미니스커트나 짧은 바지를 입어야 할 때마다 핑클 멤버 중 빠지지 않고 옥주현이 입는 것도 이 때문. 신인 탤런트 김소명은 다리 하나만으로도 시선을 끌고 있다. 군살 하나없이 쭉 뻗은 각선미는 웬만한 패션 모델보다 낫다는 평. 한 PD는 의외로 유호정을 꼽았는데 “자세히 보면 올곧게 쭉 뻗은 다리가 예술이다”고 추켜세웠다. ◆엉덩이 남성이 여성에게 유난히 관심을 갖고 보는 부위가 10대는 얼굴, 20대는 가슴, 30대는 엉덩이라고 한다. 그만큼 엉덩이는 몸매의 완성이라고 할 수 있다. 남궁원장은 전지현을 첫손 꼽았다. “잘록한 허리에 대비되는 둥글고 탄력있는” 점이 돋보였다. <마이젯> <삼성 윙고> CF가 그만큼 인상적이었던 것. 하지만 이 엉덩이는 컴퓨터 그래픽 작업을 거쳐 조금 과장된 것이다. 이를 알면서도 현직 PD들도 많이 동조했다. 고소영 김희선 최지우 박진희 김정은 바다도 많이 꼽혔다. 동양인 중 치켜올라간 엉덩이는 드문데 김정은은 탱탱하게 위로 치켜올라간 점이 높이 평가됐다. 김희선에 대해서 한 PD는 “쫄바지를 입고 왔을 때 봤는데 완전히 신이 빚은 엉덩이었다”고 회상에 잠기며 말한다. 일부 PD는 김희선과 전지현에 대해서는 가슴 엉덩이 다리를 가리지 않고 아낌없이 표를 던졌다. ◆목 목은 남성들의 보호본능을 유발하는 중요한 포인트. 남궁원장은 박소현을 꼽으며 “길고 곧다”고 했다. PD들은 김희선 한고은 이나영 허영란 송윤아 황수정 이영애 김원희 등을 꼽았다. 김희선의 목선에 대해서는 ‘잡아봄직한’ 이라는 표현도 나왔다. 한편 이목구비에 대해서 남궁원장은 눈은 이영애를, 코는 이효리를, 입은 김민희, 귀는 최진실을 꼽았다. 이영애의 눈은 순수에서 관능까지 다양한 모습을 담고 있다는 점을 높이 샀고 이효리의 코는 끝이 오똑하게 올라서 깔끔하고 단아한 느낌이 장점. 김민희의 입술은 작고 가늘어 보호본능을 일으키면서도 차가운 분위기도 있어 뭔지 모를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고. 최진실의 귀는 안쪽으로 돌출해 있어 재능을 필요로 하는 현대여성에게 잘 어울린다고 한다. /이상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