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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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3월 14일 화요일 오후 05시 12분 07초
제 목(Title): 그러고보니...


KennyG wrote;

> 박노자 교수는 그 모임에서 '내 짧은 인생에서 제일 부끄러운 부분'이라고
> 표현할 정도로 어떤 사건을 경험한 것이 아닐까... 그 내용은 그의 글에서
> 차마 언급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니까 무언가 '차마 언급하지 못할' 사건을 겪지 않는다면 웬만한 기독교인은

교회나 신앙생활에 대해 박노자씨와 같은 류의 반성 내지는 회개(?)를 할 리가

없다는 얘긴가보죠? (그 진술의 진위 여부를 떠나서 입맛이 쓰군요.)


ps : 케니쥐님께서 '박노자씨가 마음을 팔았다기보다는 몸을 팔았다고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하신 점, 박노자씨가 혹시 여자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신 점

     등등을 엮어서 '제일 부끄러운 - 차마 언급하지 못할 어떤 사건'에 대한

     묘한 상상을 하고 있는 제 옆자리의 연구원(키즈에서는 ROM이랍니다)을 그냥

     냅둬야 하는건지 어떤지... 훌륭한 공안검사가 될것같은 녀석인데...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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