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강 민 형) 날 짜 (Date): 2000년 3월 14일 화요일 오후 04시 55분 11초 제 목(Title): 지난번에 글을 너무 짧게 써서 이런 일이 빚어지는군요. 좀더 친절하게 썼어야 하는 건데... 지난번 글에 한 줄 추가합니다. (지난번 글) 미운 놈은 무슨 짓을 하든 밉게 마련입니다. (추가했어야 할 한줄) 그러니 피의자가 무슨 짓을 하든 공안검사가 이쁘게 볼 리가 없죠. 그나저나 제가 박노자씨를 왜 트집잡아야 하는지 난감하군요. 공안검사의 확신에 따르면 저는 기독교인이라면 무작정 미워하는 인간이니까 '회개가 늦었다'는 꼬투리라도 믈고늘어지고 싶다고 실토(!)해야만 검사님께서 속이 시원하실 듯 한데... 제가 '기독교인이라면 덮어놓고 미워하는 사람'인가보죠? 그러니까 저는 도니도 미워하고 젠틀이도 미워하고 문디님도 미워하고 무동이도 미워하고 스카님도 미워하고 모든것님도 미워하고 아리도 미워하고 헌영이도 미워하고 SES의 유진이랑 핑클의 성유리도 미워한다는 얘기죠? (그런지도 몰라... 적어도 SES 팬으로서 성유리만은 무작정 이뻐할 수가 없으니까...)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