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parsec ( 먼 소 류 ) 날 짜 (Date): 2000년 3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22분 47초 제 목(Title): Re: 묵은 질문: 창세기의 우주론 > 제가 가끔들어오고, 질문에 일일이 대답하지 않기에.... > 님의 질문(?)을 못읽었습니다. 제 원래 질문은 다음 글에 적혀 있습니다. (지금 보니 글투가 지나치게 통신틱하군요.. ^^) 9510 parsec (먼소류 )10.28 186 창세기 질문 > 님이 알려주신 사이트는 잘보았습니다. > 현대 사람들은 우주가 어떻게 되었있는지 모든것(?)을 알고 있다고 > 생각하지만, > 고대 사람들은 세상이 그렇다고 생각했다는 것이죠!!! > 지금의 님의 생각을 후대 사람들이 우습게 생각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 염두해 두십이요... 흠.. 제가 고대인들의 우주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는 9529 parsec (먼소류 )10.29 89 Re: 질문}창세기에 대하여(무신론자가) 에 썼듯이, 고대인들 나름대로는 당시의 관측능력에 비추어 보았을 때 최선의 추론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보다 나은 관측능력을 토대로 한 지식이 보급된 지금 여전히 낡은 우주관을 현재의 데이타에 꿰 맞추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라고 생각합니다--네비도님이 지적하셨듯이. 후대 사람들이 지금의 저의 우주관을 비웃는다면, 지금의 상황에서 최선의 추론을 한 것을(제가 직접 한 것은 아니고 줏어들었을 뿐이지만) 알아주지 않는다고 해서 서운해하지 않겠지만 그들이 가지게 될 더 나은 관측장비 들로부터 얻어진 최신 데이타를 지금의 "낡은"가설에 억지로 꿰어 맞추려고 한다면 오히려 제가 지금부터 미리 그런 사람들을 비웃어 주도록 하겠습니다. par·sec /'par-"sek/ n. Etymology: parallax + second Date: 1913 : a unit of measure for interstellar space equal to the distance to an object having a parallax of one second or to 3.26 light-yea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