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MoMo (는 철부지) 날 짜 (Date): 1995년09월01일(금) 09시35분34초 KDT 제 목(Title): 하나님께서 쓰시는 돈 아프리카 케냐에서 편지가 왔답니다. 하영진 선교사님의 뜨거운 선교열정이 담겨져 있는 편지였죠. 정부로부터 8400평을 기증 받았는데 그곳에 학교도 짓고 교회도 짓겠다는 계획도 있었답니다. 그중에 교회 40평을 짓는데 1000$(800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었죠. 그 편지를 읽는 중에 우리 교회가 해야 되겠다는 감동이 와서 금요기도회 시간에 기도제목으로 내놓고 성도들과 함께 기도하였답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전화가 왔죠. H 집사님이였어요. "목사님, 케냐에 교회 짓는것 제가 하겠습니다" 나는 그 전화를 받으면서 하나님께 혼자말로 속삭였습니다. "하나님 그 집은 풍족한 집이 아닌데요. 부유한 사람도 있는데 왜 가난한 사람의 돈을 쓰십니까? 나는 그 돈 못 받겠습니다." 그랬더니 내 마음속에 주의 음성이 들리는 것이였어요. "애야, 나는 가난한 사람의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내가 기뻐하는 자의 돈을 쓰는 것이란다." 나는 그때서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돈이 많다고 해서 그 사람의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아무리 돈이 않아도 그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면 그 사람의 돈을 안쓰신다는 것을..... 소년의 5병 2어와 과부의 두렙돈은 모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의 아름다운 예물이었던 것입니다. 더우기 선교지에 하나님의 집을 짓는 일에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는 사람의 돈을 쓰신 것입니다. MoMo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