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omety (경하니pman�x) 날 짜 (Date): 1995년08월18일(금) 15시52분06초 KDT 제 목(Title): 다시) 종교... 진리... 윗 글에서 저는 교리에 대한 이야기를 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먼저 밝히고... 너무 확대 해석하시는 것 같군요.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라는 말은 정확히 무슨 의미입니까? '진리가 있는 것은 믿는다'라는 말은? -아직은 발견하지 못하셨다는 것인지. 저는 단지 '진리'에 대하여 말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제가 '다른 종교를 인정한다'는 말을,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종교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이것은 '진리'의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 니다. 단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다른 종교도 있다는 것이 사실이란 얘기죠. 제 얘기를 '교리' 차원으로 넘기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저의 질문에 대하여 단순히, 잘아는 신부님에게 여쭈어 보고 명확한 답을 해 주실 정도의 성의가 없냐는 것이죠. 그리고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왜 이런 날이 생겼는지가. 전 궁금한데... 이왕 자신이 믿는 것이면, 더 정확하게 알고 믿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자신이 믿는 것에 대하여 조금더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축일' 같은 것도 교리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인지 잘 모르겠고... 부활절이나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 교리에 포함된다는 말은 못 들어봤거든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