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glory () 날 짜 (Date): 1995년08월04일(금) 00시09분48초 KDT 제 목(Title): 윗글에 덧붙여 1565번의 글을 다시 한번 읽었습니다. 근본부리부터 설명해주셨는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잘 모르겠고 제가 포스팅한 것은 현재에 와서의 십일조의 의미에 대해서 다시 생각한 것입니다. 오해없으시길. 그리고 제가 구약과 신약을 연결시키려 노력한 것은(물론 저희 교회 목사님의 말씀을 그대로 인용한 것이지만 말입니다.) 신약과 구약은 짝이 딱 맞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계시록의 내용을 이해 못한다 하는데(물론 저도 아직 도 버벅대고 있습니다만) 구약의 내용이 확실하면 분명 편벽되지 않 게 이해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을 이해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화합하는 것이겠죠. 그리고 한가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하지만, 이는 잘못된 표현으로 '하나님의 복'이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축복은 말 그대로 복을 비는 것으로 하나님의 축복이라 하면 하나님보다 더 큰 신이 있 다는 것을 우리 입으로 인정하는 것밖에 되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생각지 않고 하나님의 복이 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하나 님의 축복이라 하지만, 성경에 근거한 표현은 분명히 아니라고 단언하고 싶습니다. 뭐 그런 작은 것까지 따지냐고 하실 분이 계실지 모르지만, 작은 것이라도 고쳐야 할 것은 고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창세기를 처음부터 잘 읽어보십시요. 얼마 안가서 '내가 너에게 축복하니 하나님의 복이 너에게...' 라는 비슷한 구절이 많이 나오는 것을 목도할 수 있 을 것입니다.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 들어간 것은 입에서 나온 말의 작은 실수였죠. 우리도 이것을 거울 삼아 하나님보다 큰 신이 있다고 하는 말의 우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의 이름으로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마라나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