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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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창세기 12장에 있는 말씀을 같이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성경 말

씀을 조금 보겠습니다. 창세기 12장 1절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

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지금까지 노아 홍수와 그 뒤에 나오는 노아의 후예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 왔습니

다.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이 세상을 멸망할 계획을 말씀하셨는데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이 세상에 축복할 계획을 이야기 하고 계시는 것입

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보고 말씀 하시기를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

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한 뒤에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 하신 뒤에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 하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 하리니 이것은 하나님의 아브라함

에 대한 복의 근원이 되고 이 땅을 아브라함으로 복을 내릴만한 계획을 이야기 하

고 계신 것입니다.

세계 어느 민족보다도 우리 한국 사람들은 복을 좋아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

에 아브라함의 축복과 이 복의 근원이 우리들에게도 임하게 되기를 바라고 '어떻

게 하면 그 복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하는 문제에 대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복 받는다는 이야기를 하면 덮어놓고 무조건 거기에 마음이 빼앗기게 된다

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복에 관한 이야기를 성경 속에 자세히 살펴보면 우리가 

생각지 못했던 여러가지 사실들을 발견하게 될 수가 있습니다. 신약에서도 예수님

께서 복에 관한 이야기를 말씀을 하셨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그 복은 산상보훈

에서 나오는 8복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도 그 복에 대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먼저 우리는 로마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이 복에 대해서 어

떻게 말했는지를 조금 찾아보고 그 다음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산상 보훈에 나타나

는 그 복에 관한 이야기를 조금 찾아보면서 오늘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로마서 

4장에 보면 사도 바울은 4장 6절에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일 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한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이 로마서 4장에서 사도 바울이 얘기한 이 복이라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그 불

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가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

정치 아니할 사람은 복이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창세기 12장에

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시는 그 복은 "내가 너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할찌

라"고 하신 그 복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읽어보면 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고 

복의 근원이 될찌라고 이야기 했냐하면 그냥 무턱대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보고 

복의 근원이 되리라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라는 것을 우리는 알 수가 있습니다.

창세기 12장을 읽어보면 내가 너로 복의 근원이 되게하기 위해서 뭐라고 얘기 했

느냐하면 "너는 본토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고 말씀하

셨습니다. 그리고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라고 한 뒤에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인

하여 복을 얻으리라고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 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

님께서 왜 이 축복을 아브라함에게 약속 하셨느냐 하면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를 갈대아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에 가서 머무르게 한 뒤에 가

나안 땅에서 바로 그 아브라함의 자식을 얻게 되는데 그 자식 속에 그 아브라함의 

후손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에 관한 복은 어떻

게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그 문제의 해답을 이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 속에 영접해서 그 예수 그리스도의 복을 

우리가 누리려고 하면 무엇 보다도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 마음에 영접을 해야 되

는데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하는 문제입

니다. 우리는 산기도를 해야 하거나 아니면 열심히 노력하고 구제해야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전부 다 죄인이기 때문에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

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할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하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또 로마서 4장 6절에 보면 일 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

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그러니까 이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자신의 노력으로 선을 행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서 

그 죄를 사하심을 받고 불법을 가리우심을 받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 죄를 사하

심을 받고 불법을 가리우심을 받았으니까 아무 일도 하지 않았지만 더러운 죄인이

었던 그가 일 한것이 없이 하나님 앞에 의인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우리

가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를 가리움을 받는 이 축복은 우리가 열심히 노력함으

로 되어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죄를 가리우심을 받

고 하나님께 복을 얻기 위하여 십일조를 냈거나 열심히 기도를 했거나 아니면 우

리가 전도를 했거나 구제 했거나 봉사를 했거나 그런 일을 한것이 아니고 일 한것

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았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나님께 의로우심을 받았습니까?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죄를 가리우심을 받고 

주님께 그 죄를 지었지만 이제 그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주님이 인정하는 죄는 어떤 죄이고 주님이 인정하지 않는 죄는 어떤 죄 입니까?

주님이 인정한 죄는 살인하고 간음하고 도둑질한 죄이고 주님이 인정하지 않는 죄

는 거짓말하고 작은 죄를 진 그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어떤 죄든

지 간에 하나님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씻음을 받으면 주님이 다시 그 죄

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

로 씻음을 받게되면 주님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않기 때문에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게 된 것이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게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의인이 된다

고 얘기하는 것입니다. 노아는 의인이라고 성경은 얘기 하는데 성경에서 노아가 

죄를 하나도 짓지 않아서 의인이 아니라 그가 죄를 지었지만 그가 그 불법을 사하

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았기 때문에 그는 의인이 된 것입니다. 욥도 의

인이라고 말했는데 정말 그가 죄를 짓지 않았습니까? 죄를 짓지 아니한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고 로마서 3장에서 이야기 하

고 있습니다. 그러면 다 죄를 지었는데 어떻게 의인이냐? 그는 죄를 씻었다는 것

입니다. 우리가 매일 매일 죄를 짓고 있는 인간이 어떻게 죄를 씻어서 감히 의롭

다고, 의인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우리의 생각하고 잘 납득이 되어지지 않습니

다. 우리의 생각으로는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큰 능력으로 말미암아 더러운 죄를 짓는 인간들이 어떻게 의인이 될 수 있느냐 하

는 그 중대한 문제를 하나님은 푸셨다는 것입니다. 정말 우리 인간이 더러운 죄를 

짓고 죄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고 또 죄를 씻었으면 또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이 인간을 영원히 의롭게 할 수 있는 이 숙제를 하나님을 푸셨다는 것입니다.

매일 죄를 짓고 있는 인간이지만 하나님께서 보실 때 죄가 완전히 씻어져서 의인

이 되었다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의인이 될 수 있어서 의인이 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만큼 깨끗하게 죄를 씻음 받는 것은 어떤 인간의 노력이나 수고로 되

어지지 않는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죄를 씻는다면 절대로 그렇게 완벽하고 

깨끗하게 죄를 씻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죄를 고백한다고 해도 완벽하

게 죄를 고백할 수가 없으며 우리가 아무리 죄를 뉘우친다고 해도 완벽하게 죄를 

뉘우칠 수가 없고 우리가 아무리 죄를 깨닫는다고 해도 지은 죄의 만분지 일도 깨

닫기 어려운 것이 인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죄를 깨닫거나 고백

하거나 씻는 일에 너무나 부족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는 완벽하게 우리 죄를 씻을 

수 있으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창세기 12장에서 아브라함에게 내가 

너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신 말씀은 아브라함이 저지른 그 모든 죄에 

대하여 아브라함이 저지른 그 모든 악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그로 복의 근원으로 

삼으신 것은 죄를 아브라함뿐 아니라 후손들이 저지를 수 있는 그 모든 죄를 씻을 

수 있는 그 하나님의 숙제인 그 문제가 풀려지는 하나님 계획인데 아브라함을 통

해서 그를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낸 뒤에 그의 후손 속에서 그리스도가 나게 해

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씻는 그 일을 하나님은 계획 하셨

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은 그냥 무조건 열심히 

기도하고 십일조 내고 하는 것으로 복을 받고 그 다음에 주일을 지키고 봉사하고 

남을 구제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 것이 아니라 바로 복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

스도를 영접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복의 근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 

위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씻음을 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

리의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는데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 죽음으

로 말미암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정말 샘물처럼 되어 넘치는데 거기서 우리가 

어떻게 죄를 씻음을 받느냐는 것입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은혜로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으로는 그 죄를 씻음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우리가 회개를 해야겠지만 거기 자체에 우리의 죄를 씻

음 받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 성경 로마서 4장 6절에 "일 한것이 없이"하

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 앞에서도 보면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

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우리가 무슨 일을 해서 댓가를 받는 것은 은혜

가 되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수고를 하거나 무슨 댓가를 치루어서 받

는 것은 절대로 은혜가 되어질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하시고 우리 

죄를 사하실 때 어떤 댓가를 받지 않고 은혜로 우리 죄를 사해 주시려고 했기 때

문에 우리가 어떤 일을 한다면 절대로 하나님 앞에 우리가 은혜를 입을 수가 없습

니다. 아무 일도 하지않고 죄만 저지른 십자가의 강도나 저 사마리아 여자나 간음

한 여자나 이런 추하고 더러운 세리들이 하나님 앞에 은혜를 입었다고 하는 사실

입니다. 우리가 이 성경에서 일을 한 것이 없이 하는 이야기는 절대로 하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는 일에 우리의 노력이나 수고를 해서 죄를 사해주지 않는다는 것

입니다. 은혜로 주시기 때문에 일을 한 사람에게는 그 은혜를 주실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은혜는 일을 하지 않는 사람이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

서 일을 아니 할찌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죄를 짓

고 악을 행하는 인간인데 하나님은 의롭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죄인을 

의롭다고 할 수 없는 분인데 죄인을 의롭다고 말했습니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

가의 보혈이 이 문제를 푸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신 

그 사실 이후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볼때 이제 하나님이 보시는 눈에는 인간을 죄

인으로 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신 눈에는 인간이 의인으로 나타나 

보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 한것이 없이 인간들에게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셨

어요. 문제는 이제 우리 마음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죄를 사하신 것을 내 마음

이 깨끗해 지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 밖에 없다고 하는 사실입니다.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어질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는 그가 특별히 무엇을 해

서 복의 근원이 될 수가 있었다는 이야기가 아니라 그에게서 예수 그리스도가 태

어나셔서 바로 복의 근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데 그 땅에 있는 모든 족속

이 너의 씨로 인하여 후손이 복을 받으리라고 이야기한 그 말씀은 바로 아브라함

의 자손 가운데 예수 그리스도가 태어나서 그로 말미암아 복을 얻는다고 이야기 

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일을 이야기 하기에 로마서 4장에 나타나는 

사도 바울이 이야기 한대로 "일 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우심을 받는 사람의 행

복에 대하여 다윗의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

라" 하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분명히 우리가 아는대로 다윗도 죄를 지었습니다. 그러나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할 사람 다윗은 분명히 우리아의 아내를 범했고 정말 그 우리아를 죽였고 그 

다음에 간음하고 살인한 죄를 지었지만 결국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하나님

의 약속으로 말미암아 그 죄를 주님께서 인정치 아니한다고 그렇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와 하나님 사이는 다시 회복이 되었고 그는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었고 

하나님은 그 기도를 받으셨다고 하는 그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그 상태는 다윗의 

모든 죄를 악하고 흉칙한 죄가 씻음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구약성경에 다

윗이 우리아의 아내와 죄를 지은 그 이야기가 상세하게 기록된 것을 볼 수가 있습

니다. 하나님이 왜 그 죄를 기록했을까요? 그런 죄를 지은 다윗이 어떻게 죄에서 

씻음을 받는 그 부분을 우리에게 깨우쳐 주기 위함 입니다. 신약 로마서는 다윗에 

대한 이야기를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일 한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

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여기서 다윗이 말했다고 했습니다. 다윗은 우리

아의 아내와 더불어 지은 그 죄를 정말 하나님 앞에서 사하심을 받고 가리우심을 

받아서 이제는 그 죄는 하나님이 다시 죄로 인정치 아니할 수 있다고 그는 믿었습

니다.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바로 하나님께서 보내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모든 죄를 영원히 해결했기 때문이라는 것

입니다. 자 이제 다윗은 아니면 노아나 욥이나 아브라함이나 이런 분들은 앞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셔서 우리 죄를 사하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바

라보고 그들은 자기 죄가 사해졌다고 믿어버렸습니다. 이제 우리는 2000년 전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지금 우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말미암

아 우리의 죄가 확실하게 사해졌다고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들 마음이 죄에서 해

방을 받는 것입니다. 우리를 죄에서 해방 시키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심으로 내 죄를 사했다는 이 믿음 이것 외에 다른 방법이 없

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흘리신 그 보혈외에 그 죄를 씻을 수 있는 방법은 아

무것도 없습니다. 그리스도의 은혜의 구속 외에 보혈 외에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절대로 이 지구에 아무것도 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 일을 

하는자에게는 그 값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 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 할찌

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심을 믿는 자들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

신다고 다윗은 말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을 아니 했지만 우리가 죄를 위해 해

야할 모든 일을 예수님께서 다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죄를 위해 해야 할 모든 일

을 다 하셨을 뿐아니라 영원히 완벽하게 하셨기 때문에 이제 죄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없도록 했다는 것입니다. 죄에 대해서 우리가 무슨 일

을 할 필요가 없다면 마땅히 예수님이 하셔야지 우리는 그 일을 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복에 대한 이야기를 하신 이야기는 바로 아브

라함의 씨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오셔서 우리를 모든 죄에서 씻어주심으로 말미암

아 우리의 모든 이 땅위에 있는 모든 족속이 유대인 뿐아니라 이방인까지 모든 족

속이 그의 씨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께서 죽으신 그 보혈로 말미암아 죄 사함을 받는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보고 복의 근원이 된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자, 그

런데 또 재미있는 이야기는 랄라디아서 3장 8절에 하나님이 이방을 믿음으로 말미

암아 의로 정하실 성경이 미리 알고 먼저 아브라함에 복음을 전할 때 모든 이방이 

너로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모든 이방이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는다는 이

야기가 있는데 바로 아브라함의 씨에서 나오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아브라

함이 받은 그 똑같은 복을 우리가 받을 수 있다고 성경은 우리에게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이런 귀한 복을 받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에 계속해서, 이 부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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