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Hannie (하야니) 날 짜 (Date): 1995년07월06일(목) 07시45분36초 KDT 제 목(Title): 하느님과 하나님 흔히들 많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과 하느님에 대해서. 그래도 대부분은 하느님은 천주교에서, 하나님은 기독교에서 일컬어지는 명칭으로 알려졌죠. 물론 이에 대해 무엇이 옳으냐 를 이야기하자면 한도 끝도 없이 이야기할 수 있겠죠. 하지만 중요한 것은.. 제 개인적인 생각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우리의 그러한 이야기가 과연 주님께 영광돌리는 행위가 되는 것인가 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하나님께서 그것을 기뻐하실까여? 제가 이에대해서 직접 답은 할수가 없답니다. 저역시 여러분과 같은 주님의 자녀일 뿐이기 때문이죠. 하나 중요한 것은 주님은 우리에게 이시대엔 성령을 통해 역사하시면서 또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그 분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하나님, 하느님이라고 부르는 그 분이 정말 같은, 하나이신 그분인데.. 그 명칭이 전혀 다른 신이나 그분의 거룩함이 더렵히지는 이름이 아니라면 전 그것이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무엇이 옳으냐라는 논쟁할 시간에 말씀 한구절이라도 더 보고 그분을 바로 알려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여. 우리에겐 오직 우리 주님 한분만이 계시며 우리는 다 똑같은 주님의 자녀랍니다. 제가 한 우화를 소개하는 것으로 제 글을 마치죠. ------------------ 어느날 장로교 신자인 어떤 사람이 천국에 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는 입구에 이르니, 그곳에는 천국을 지키는 수위천사가 떡하니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은 궁금해서 물어봤죠. 장로교 신자가 천국에 얼마나 많이 들어갔냐구여... 그랬더니 천사가 "잠시만 기다리세여, 제가 명부를 뒤져보도록 하죠." 라고 하고는 천국에 들어간 사람들의 리스트를 뒤적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잠시후... "오우.. 이런.. 장로교 신자는 아무도 간 사람이 없군여. 안타깝네요 정말." 그 사람은 그이야기를 듣곤 너무나 놀랬답니다... 그리하여 곰곰히 생각하다가.. 다시 물어봤죠. "그럼, 감리교 신자는 얼마나 갔습니까?" 천사왈, "잠시만여, 제가 명부를 또 보도록 하죠." ................... "아하...저런.. 감리교 신자도 아무도 없답니다...." 이 사람은 더욱 기히 여기는 것이었습니다. ... "좋아여, 그럼 침례교 신자는 얼마나 갔나요?" 천사는 이야기합니다. 이번엔 장부도 보지않고, "역시 아무도 없답니다." 그러자 이사람은.. 생각합니다. '아하! 그럼 신교를 믿던 사람은 아무도 못가고 구교를 믿는 사람들만 간게로군!" 하고 돌아서려다.. 그래도 의심이 나서 한 번 더 물었답니다. "자.. 그러면 천주교 신자는 얼마나 갔죠?" 천사는 역시 이번에도 딱 잘라 말합니다. "전혀 없답니다." 이 사람은 드디어 화가 났답니다. '아니 그럼 도대체 누가 천국엘 간단 말인가!' 생각하면서.. "좋소! 그럼 도대체 천국에 가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하고 천사에게 큰소리로 물었답니다. "자... 천국에 가신 분들은 마음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오직 그 한분만을 바라보고 믿음으로 섬긴 분들이랍니다." 그러자 그사람에겐 그제서야 큰 깨달음이 왔다는.. .전해내려오는 이야기였어여. ------------------------------------------------- 하야니에여. 나는 주요 아무도 다른 이가 없나니, 나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5:5) 그러나 누구든지 그를 영접한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즉 그의 이름을 믿는 사람들에게니라. (요한복음 1:12)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씀은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함이며, 또한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도록 하려함이라. (요한일서 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