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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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VICTORIA ( 빅토리아)
날 짜 (Date): 1995년06월14일(수) 23시29분38초 KDT
제 목(Title): [re] 용서에 관하여..



 케테를 님의 용서라는 글과.. Mylover님의 글을 다시 한번 읽고
는... 저의 대해서 돌아보았는데요..
 여지껏 살아온 저의 생활을 돌아볼 때.. 누구를 용서하지 못할 
만큼 큰 상처를 받지 않고 전 살아왔나봅니다..이것또한 하나님
의 축복이라고 전 생각이 드네요..

 그렇지만.. 저도 화가 나서.. 싸운 적도 있고, 말도 안 한 적은
있었지요... 그렇지만.. 제가 꽁(?)하고 있는 성격이 아니라서...
그럴 때마다.. 저의 이런 성격은 상대방과 얘기를 할 수 있는 기
회를 마련해 주었었지요...
 어떤 때는.. 그냥 잊어버리면 될 것을..이라고 생각을 하면서도
.. 저의 이런 성격을 감사하게 생각할 때가 많지요..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이리라.." 라는 성경구절이 생각이 
나네요..

 살아가면서.. 용서하겠다라는 결심이 쉽게 좌절되어 서로 적을 
만들 수도 있는 상황이 올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주를 믿는 자는.. 그런 것까지도 감수를 해야지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죄는 미워해도..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도 있죠.."
 케테르님이 말씀하셨듯이.. 사람을 미워하지 않는 것이 필요한 
것이지요...

 그리고.. 이건 저 혼자의 생각이지만...
 아마도.. 용서를 하지 못하겠다는 마음이 드는 것은..자신에 대
한 어떤 틀(? - 적당한 표현이 없는데...)을 만들어 놓고 그 안
에서 적어도..다른 이들은 나에게 이 정도는 대해 주어야 한다는
..그런 것이 있지 않을까..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그 틀을 벗어난 행동을 상대방이 했을 때.. 어떻게 나
에게 저렇게 할 수가 있느냐..라는 울분(?)이 나오고.. 그 상대
방을 용서하지 못하겠다는 상태까지 가지 않을지.... 음냐..

 오늘 수요 예배에서 목사님이 이런 설교 말씀을 하셨어요..
 요지만 적자면...
 "사람이 살다가 죽은 것은 것은 정해진 이치로되.. 단지 그것만
생각하면서 사는 사람이 되지 말라.. 
 사람은 정을 위하여 사는 사람이 있으나..이는 과거를 바라고 
사는 사람이고, 의를 위하여 사는 사람이 미래를 바라r님.. 저도 기도할께요...

                            VICTO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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