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ishop (병정놀이) 날 짜 (Date): 1995년06월08일(목) 20시18분22초 KDT 제 목(Title): 예수님의 족보 이것은 C.C.C.편지에서 읽은 글인데 간단하게 요약.정리합니다. 어느 분이 국민학교 다닐 때 개를 너무나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데요. 항상 개를 안고다니고 먹을 것도 챙겨주고 뒷처리도 깨끗하게 해주어서 놀리기 위해서 '개아비'라고 해도 '그래, 나는 개아비다.'하며 개에게 볼을 부벼대곤 했대요. 그런데 어느 날은 싸우다가 홧김에 이 분이 "너는 개아비가 아니라 개새끼다" 라고 말한 다음부터는 절대로 개를 가까이 하지 않았대요. 시간이 흘러 대학생이 되어 친구를 만났는데 친구가 반가와 하지도 않고 아직도 '개새끼'라고 했던 옛 일을 잊지않고 있더래요. 그당시에는 편협한 친구구나 라고만 생각하셨다는데..... 다시 세월이 흐르고.... 그런데 이 분은 마태복음 1장 말씀에는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다만 예수님의 족보거니 여기셨다는데..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나이 50이 다 되신 이제 그 말씀의 크신 은혜를 깨달으셨다고... 하나님께서 사람의 자손으로 오시는 것이 얼마나 큰 사랑의 실천이신지를!!! 정말 눈높이 하나님이신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