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BADA (꿈!!!) 날 짜 (Date): 1995년06월03일(토) 02시55분55초 KDT 제 목(Title): 주님 알기 원하네.. 내게는 한 자매가 있었다.. 내가 대학에 들어가서 처음나간 교회에서 만난 자매였다.. 교회에서 반주를 하던 자매 였고 나는 막 초신자 의 초라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고 대학에 들어가기 까지의 그 신산스런 삶의 과정들이 조금은 나의 의식을 불구로 만들고 있었다. 교회에 가서도 잘 어울리지 못하고 언종彫┳� 낯선ㅇ 이방인 처럼 예배만 보고 왔뎬�. 그녀ㅕㅕ가 내게 다가온 것은 2학년 축제 기간 때였다. 그냥 교회 에 왔다가 가는 내 모습이 안 서러워 서인지 .......... 내 감정의 굴곡과 비뚤어진 열정이 이 순간을 놓치지 않았다.. 단지 하루 갇셈� 돌아 다닌 것 뿐인데 나는 빠져 버리고 말았다.. 그 후 내가 보낸 수 많은 편지 와 전화 ,한 때는 헤어져 방황도 했다. 나는 교회를 다니고 하나님을 믿는 이유가 내 욕심을 좀 더 쉽게 이루기 위한 구실 즉 하나님 속에 내가 녹아 있는 것이 아니고 내 속에 하나님이 나의 꼭두각시 가 되기를 바랬쑈磯�.. 나의 이 삐뚤어진 신앙의 모습 때문에 그녀는 많이 상심하고 실망했으리라.. 그래서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그녀는 선교사비젼 응� 얘기하며 다시 만나지 말 것을 말했다... Are you dreaming no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