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izArd (무지개) 날 짜 (Date): 1995년06월03일(토) 01시50분45초 KDT 제 목(Title): 공허한 기도... 여러분들은 자신의 기도가 얼마나 이루어 진다고 확신하고 있습니까? 혹시 기도는 기도대로 하면서도 실제로 기도가 이루어 지는지 어떤지에 대해서는 관심없이 지내지는 않으셨는지요..아니, 기도가 이루어 진다는 확신을 가가지고 있습니까? 전 부끄럽게도 공허한 기도를 너무 많이 해왔습니다. 얼마 살지 않은 제 평생이지만, 진정한 기도를 한것은 너무도 적더군요. 그동안의 수많은 기도들이 다 허사라고 생각하니...바보같더군요...뭐가 공허한 기도냐구요?...제가 의미한 공허한의 의미는 이것입니다..즉, 기도중에는 정말 열심히 기도해서 언제고간에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기도가 있죠..이건 정말 믿음의 기도구요..공허한 기도는 자신이 드린 기도가 응답을 받는지 못받는지에 대한 생각없이, 그냥 드리는 마치 주문과 같은 기도를 뜻합니다...그냥 붕뜬 기도지요..물론 기도드릴때는 뭐뭐 해주세요라든지 뭐뭐 주세요라든지의 기도를 하지만, 기도하하고 돌아서면 거기에 대한 생각은 싹 없어지는 거죠. 다음에 혹시 다시 기도할 기회가 생겨서 기도를 해야 할때, 똑같이 다시 기도하고...뭐 그런식으로 되풀이 되는 기도를 말하는 거죠...냠..제가 설명을 제대로 했는지...어쨌든 여러분들은 여러분들이 드린 기도가 이루어진다고 확신신하고 있습니까? 여기 John Bisagno가 쓴 The Power of Positive Praying (한국역 : 적극적인 기도)라는 책에 보면 응답되는 기도는 세가지 원인이 있기에 응답된다 더군요.. 첫째는 믿음안에서 기도를 해야 하는것이고, 둘째는 구체적으로 기도하는 것이며, 세째는 하나님 아버지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이라고 하는군요.. 첫째 조건인 믿음안에서 하는 기도를 보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실 수 있고 하실 능력이 있고 그것을 하실 능력을 소유하고 계시다고 믿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실 것이고 그것을 하려고 하시며 지금 응답하시는 중이라고 믿는 것이 믿음이라고 합니다. 즉, 하실 수 있다고 믿는 것이 아니라 하실 것이라고 믿는 것이라는 겁니다. 이에 부과된 또다른 중요한 점은 <<기대>>라는 겁니다. 우리가 기도한 것들이 이루어 질것이라고 <<기대>>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이죠. 다음의 예화를 봅시다. 어떤 아버지가 있었다. 그는 자기 아들이 조그만 고기 한 마리를 겨우 낚시 바구니 속에 넣어 가지고 가정 양어장으로부터 돌아오는 것을 보았다. "얘야, 그런데 오늘은 뭘 좀 잡지 못했니?" 하고 물었다. "예, 제가 바란 만큼은 잡지 못했어요. 하지만 사실 저는 어떻게 해서든지 꼭 잡아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어요." 또, 특별집회가 끝났을때, 우리는 이런 얘기를 많이 들을수 있죠. "이번에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까?" "아뇨..많이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많이 받을 것을 기대하지도 않았죠" 여러분들은 정말 믿음으로 기도를 하고난 후에, <<기대>>를 하십니까?..아니면 그냥 잊어버립니까? 두번째 조건인 구체적으로 하는 기도를 살펴 봅시다. 우리는 보통 이렇게 기도하지 않습니까? 아무개가 구원받게 해 주세요, 아무개에게 복을 주세요, 은혜를 주세요....등등...너무 일반적인 기도를 할때가 많습니다. 이 기도가 응답되었는지 우리는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보통은 응답되었는지 안되었는지 모를때가 많지 않습니까? 여기선 보다 구체적인 기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쉽게 응답되었는지 알수 있을 정도로 구체적인 기도를요...예를 들어, 아무개가 교회에 나가게 해주세요, 주일일학교가 목표를 눼氷뵉溝돈� 해주세요...등등이죠.. 응답되는 기도는 기적이 아니고, 법칙이라는 군요. 물리적인 법칙과 비슷한..믿습니까?..후훗.. 세번째 조건인 하나님 아버지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것을 봅시다. 이건 무엇을 말할까요?...바로 하나님의 뜻을 말하는 겁니다...우리는 종종 이런 기도를 할때도 있죠..."주여, <<주님 뜻이라면>> 어쩌구 저쩌구"...가령, "주님 당신의 뜻이라면 아무개를 구원하소서" 등이 있죠....이 <<주님의 뜻이라면>>은 참 애매모호한 말입니다. 여기선 이말의 의미를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어떤 방법으로든지 그것을 하실 것이라면 그것을 행하십시요. 저도 좋습니다. 그러나, 주님, 저는 그것으로부터 제외시켜 주십시요. 제가 조금 전에 한 말을 잊어버려 주십시요."...어떻습니까? 꼭 이런 식의 의미로 쓰인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주님 뜻이라면>> 이라는 말은 믿음의 기도로부터 믿음을 빼내는 역할을 하는 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이 말은 <<주님 뜻이 이루어지이다.>>라는 말하고는 아주 틀린 말이죠.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면 이런 말을 쓸필요는 없겠죠..더군다나 하나님의 뜻이 아닐때는 기도할 필요도 없구요....하나님의 뜻은 일반적으로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수단을 통하여 제시된다고 하는군요. 다메섹의 사도 바울과 같은 환상적인 부름을 기대하지는 말라는 뜻이죠. 지극히 정상적인 방법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제시된답니다. 그 뜻을 잘 파악해서 기도하라는 것이죠 결국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살피고, 믿음안에서 담대히 기도하고, 보다 구체적으로 기도하라는 것이겠죠...물론 그뒤에 <<기대>>를 하는 것을 잊으면 안되겠죠..<<기대>>하는게 없으면 이루어지는것도 없겠죠.. 정말로 모두들 공허한 기도를 하지 않고 응답받는 기도를 하시기를 예수님 안에서 바라며, 끝으로 다음의 예화를 들겠습니다. 나의 딸 멜로디 잔(Melodye Jan)이 다섯 살 때의 일이다. 그애가 내게 와서 인형 집을 요구했을때 나는 그것을 지어 주겠다고 약속하고 몰두하던 책을 계속 읽었다. 곧 나는 서재실 창 밖으로 시선을 돌렸는데 그애는 접시, 장난감, 인형을 잔뜩 쥐고 있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장난감의 큰 더미를 쌓았던 안마당 모퉁이에서 작은 순례 여행을 하고 있었다. 나는 아내에게, "저 불필요한 더미는 뭐 하려는 거요"하고 물었다. "당신이 그애한테 인형집을 지어 주겠다고 약속했잖아요. 그래서 그애는 당신을 믿고 있어요. 그애는 지금 그것을 준비하고 있어요." 당신은 내가 원자폭탄에 맞았다고 생각했을 것이다. 나는 책을 던져 놓고 나무를 둔 곳으로 달려갔다. 그리고 빨리 어린 딸에게 인형의 집을 만들어 주었다. 그런데 나는 왜 응답했는가? 그애가 그것을 원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애가 그것을 받을 자격이 있었기 때문인가? 아니다. 아빠인 내가 약속을 했고 그애는 그걸 믿었고 그것을 따라 행동했다. 내가 그애의 믿음을 보았을때 내가 한 말을 실행치 않을 수 없었다. 내가 약속후 그애가 계속 와서, "아빠, 정말 그것을 만들어 주실 거예요? 아빠, 잊어버렸어요? 저는 이 주위에서 어떤 인형집도 보지 못했어요"하고 거듭 거듭 요청했다고 상상해 봐라. 나는 아마 그애가 약속을 믿지 않았기 때문에 불쾌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애의 의심에 실망했기 때문에 그일 전부를 잊어버렸을 것이다. 그러나, 그애는 의심하지 않았다. 그애는 질문하지 않았다. 나는 나의 뜻을 나타내 보였고 약속을 했다. 그리고, 그애는 믿고 받아들이고, 행동하기를 기뻐했다... God will always be with all of us! / / / Don't worry when you've caught in trouble. ///// ///// ///// Rejoice, Sing, and Pray for him.. / / / Then, You can feel his Love and Peace...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