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cingcing (리브가) 날 짜 (Date): 1995년05월25일(목) 18시52분14초 KDT 제 목(Title): 나는 너에게... 하나님은 내가 소중히 여기던 것을 포기하기를 원하였습니다. 나는 포기할 수 없을것 같았고, 포기하고자 결정하는 기간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기에 저는 포기하였습니다. 그러고도 내게는 알 수 없는 미련과 슬픔이 남았습니다. 더군다나 그 전날 해 놓았던 프로그램이 다 날라가서, 처음부터 다시해야 하는 엄청난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여기서 back up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실감!!) 너무나 화가났습니다. 하나님이 너무나 미웠습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을 가져가는 것 같았습니다. 저는 책상에 앉아서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하나님, 저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다 했습니다. 그런데 왜 프로그램도 안 되게 하시는 것입니까??? " 그때 저에게 한마디 음성이 들렸습니다. "나는 너에게 사랑하는 아들을 주지 않았는냐? " 이 음성을 듣고 저는 말할 수 없는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하나님앞에서 너무나 창피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자신의 아들이 죽으실 것을 알면서도, 나를 우리를 위해서 아들을 주신 하나님이셨습니다. 맞아요. 우리에게는 우리를 위해 목숨까지 버리신 예수님, 나의 선한 목자가 계시지요.. 우리가 무엇을 두려워하겠습니까??? 오히려 생명력있게 살 수 있지요.... 독생자 예수님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 씽씨잉~~~~~~ e-mail : ymlee@rnd.sec.samsung.co.kr Have a nice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