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hristian ] in KIDS 글 쓴 이(By): WizArd (마법사) 날 짜 (Date): 1995년04월11일(화) 13시55분55초 KST 제 목(Title): 흠...이런 좋은 난이 있다는걸 왜 몰랐을까 안녕하세요....처음 인사를 드리게 되었군요... 마법사입니다...마법이라는것이 성경적으로는 무지 안좋은거지만...흐흐 그냥 아이디니 봐주시기를...생각나는ㄴ 아이디가 이거밖에 없어서... 앞에 얘기들을 보니 좋은 말씀들이 많이 있군요.. 왠지 반가왔습니다... 요새 하나님 말씀도 잘 안일고 아주 나태하게 살고 있던주에 이란을 찾아와서 많은분들이 하나님에 대해 말씀하시는걸 보고 기뻤습니다.. 흠...요새 우리 교회만..아니 저만 그런건지는 잘 모르게ㅐㅆ지만...하나님과 말씀에 대해서 얘기하기보다는 보다 실제적인 일들...그러니까...사회봉사라던가...그외 여러가지 것들에 대해서만 주로 얘기가 오가는거 같습니다.. 제가 날날이 교인이라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제가 교회에서 있는중에 하나님에 대해서 들은것은 설교시간때만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외 교인들하고 이야기를할때나 보요사를 할때는 다른얘기들이 주로인거 같습니다... 뭐..그런게 꼭 잘못되었다는건 아니지만...왠지 전 섭섭했습니다.... 날날이 신자라서 성경도 잘 안보는 사람이 이런 말을 하니 참 우습군요... 어쨌든 만나서 반가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신앙의 위기가 느껴질때 어떻게 하시나요? 가령 세상일에 너무 빠져서 주님의 일들을 소홀히 한다던가 할때요...궁금하군요.. 그럼....승리하시기를..... p.s : 뭔얘기를 써놓은건지....그냥 잡담이라고 생각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