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성탄쎄일) 날 짜 (Date): 1995년12월30일(토) 17시41분28초 KST 제 목(Title): 오옷.. 망년회라구..? 밥팅이 매버릭 받아랏 두닫다다다다다닷!!!!!!! 으이그.. 웬수 덩어리..나두 랩으루 전화했다. 이 밥팅아!!! 목욜날 스누모임 가서 엔제리랑 우웅이랑 매버릭이랑 얘기해서 정하려구 했는데 거기 안 나온 사람이 누굴까..? 우린 왜 마불익이 안오나 기다렸지만..끝내 안 오대? 그래두 우린 전에 미리 얘기했으니까 그날 약속이 있는걸 알겠지..하구는 낮에 약속정해서 저노하하구 연락하구 내가 랩으루 전화했드니 학교 안왔다구하대? 그래서 아다조 언니 시켜서 집으루 전화하게 한거였음. 으으 그래두 아다조 언니가 전화했으니 메시지라두 남겼지..내가 했음 아마 메시지 안 남기구 그냥 끊어서 연락두 안 했다구 몬창 뒤집어쓸뻔했네..... *휘유우우* 약속장소에 모여서두 매버릭 한참 기다렸는데 안 오드라 모..칫!!! 약속 있는거 알면 확인 전화두 안 해보구 그냥 따돌린다구 생각하구 삐졌었지..? 으이그...조카들이랑 놀면서 얼마나 눈물났을까...? 쯔쯔쯔.. 우린 맛있는 소금구이 먹었지롱~~ 먹구싶지? (엔제리나 우웅이반다미에게 삐삐좀 쳐보지 ..으이그..) 전날 우우이랑 얘기할때는 파라오 가는걸루 했는데 .. 막상 당일이 되어 몸이 너무 피곤하야 나이트 안 갔으면..하는데.. 엔제리왈.. 언니 나이트 가기 싫지? 나두 온르 너무 몸이 안 따라.. 나이트 안 가느느 분위기루 내가 바꿔볼께.. 그래서..순진한 나느느 엔제리만 철썩같이 믿었다. 게다가 다미가 맛있어 보이는 이쁜 상자 하나를 곱게 들구와서 나눠먹자구 하기에 그를 생각뿐이 못했다... 그런데...소금구이 잔뜩 먹구 나와서 갑자기 분위기가 이상해졌다. 누군가가 락까페 얘기를 하드니..갑자기 엔제리가 '리자'를 가자는 거였다. 오옷~~~ 이럴루가!!! 힘들어서 나이트 가지말자던엔제리가 배신을 땡기다니.. 그르드니 우르르르 옆골목에 있는 리자로 몰려가는 거였다..엉엉... 난 몸이 안 따라서 그냥 조용히 앉아서 애기하며 놀구팠는데.. 니들두 나이 들어봐라..이해가 가지.. 그런 락까페는 돈은 돈대루 다 내고 비싸기만 해서 나나 별루 안 좋아한다. 웬지 강매하는 기분이고.. 왜 내 돈내고 내가 시키고 싶은데로 못 시키는 지 ... :< 근데 거기 안전 여탕이드만.. 여러팀이 있엇는데.. 남자가 있는 팀은 우리랑 어느 한 팀뿐이 없었음..(늦게 많이 ㅤ왔지만) 다미는 한참 놀구 오드니 앉아서 계속 졸구 있구.. 나는 기냥 가끔 나가서 놀구 앉아서 춤추ㅤ는거 구경했다. 우웅이랑 준은 여자 쳐다보느라 우린 안중에두 없고.. 누가 이쁘네 누가 이쁘네 난리였다..:> 둘이서 느느 춤만 췄다구 주장할지 몰라도 ..흐흐 아니든데..? 누구라 말은 못하지만 그 큰 키에 손은 밑에서만 흔들구 눈은 저 멀리를 보며 두리번 거리든거 다 봤음.. :> 근데.. 남자 물이 좋았나부다. 웨이터가 자꾸 와서 부킹 얘기를 끄내고..담에 오면 잘 해주겠다구 꼭 오라구 신신당부를 하는거였다...으으 엔제리랑 나는 완전 찬밥이었다 :< 좋겠다 우웅 반다미 준!!! 우리랑 안 갔으면 웨이터가 부킹 해줬을텐데.. :> (아마 담에 우리 몰래 남자들끼리 모여서 가겠지..?) 재밌었다.... 근데 몸이 안 따라서 슬펐다. ** 락까페에서 뺀찌 안맞는다구 다 좋은게 아니드라. 으으..전반적인 물이 너무어려서.. 엉엉... 그냥..맘 놓구 놀수 있는 곳으루가는게 더 좋아... 나이든 사람들 있으면 좀 어떠냐..? 그치? 흐흐... 이거보구 누구누구는 디게 약 오르겠다.. *메롱* 그래두..새털같은 날들이 우리에겐 있잖아..그렇지? :>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 멍~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