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ariane (신한상) 날 짜 (Date): 1995년12월17일(일) 14시51분24초 KST 제 목(Title): 니 맘대로 하세요. 대학교 1학년 때의 일이다.. 동아리 선배님을 따라서 이공계여름한마당이라는 모임에 참석했었다. 주최는 한총련에서 하였으며 이념적 성향이 강한 모임이었다.. 거기서 ...거기서의 일정은 강의와 토론이었다.. 내가 하고픈 말은 그것에 대한 것이 아니라 마지막날..뒷풀이날 있었던 일이다. 당ㅇ연히 여자와 관련된 일이다..^_^.. 처음에 여름한마당에 왔을 때 아...하고 보았던 여자아이가 있었다.. 같은 강의실에서 숙식을 같이 했으며 부산에서 왔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뒷풀이날 뺑 둘러 앉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다음과 같이 외쳤다.. ..부산대 다니시는 여러분 제가 xxx씨가 너무나 맘에 드는데요 ..오늘 하룻밤만 빌려도 되겠습니까? (에구 지금 생각해도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당 ..) 그러자 부산대분들 말하시기를.. !~~~~니 맘대로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