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12월15일(금) 08시07분51초 KST 제 목(Title): 그때를 아시나요?? - 챗방여왕, 머라여!!!~ [주의사항]: 다음글을 읽으면서 []로 표시된 단어를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mariah (♨신장개업吃) 날 짜 (Date): 1995년10월17일(화) 16시43분33초 KST 제 목(Title): 쳇방에서 창피할때.. 난 [쳇]방에 거의가지않다가 가기 시작한지 한 일주일 정도 되었다. 내 이 어설픈 타자 실력으루는 도저히 따라가기가 힘들어서... 맨날 갔다가 ..구경만 [하구 나오구] 했다.... 아는 사람두 별루 없구... 그러다가 아는 사람이 많아지며... 잠깐씩 얘기만 하구 금방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던것이 ...점점 오래 눌러붙게 되구..... 왜 서론이 기냐구? 내가 쳇방 용어를 모른단 말 하려구 .... 폼잡는거지 뭐..... 그렇다!!!! 난 쳇방서 하는 말들을 하나두 [몰랏었다]. 내가 누구에게 말을 해야할때.... :나 /나 >나..뭐 그런걸 하구..이름을 쓰는지두 몰랐었구...... 귓속말두 몰랐구..... *!* 표시 나오는 말두 몰랐다...... 그래서..... 누가 내게 귓속말을 해두 ..그게 속말인지두 모르구... 큰 소리루 동네방네 떠들었다...... :( 또 사람들이... 자꾸 별명을 바꾸는게 신기한데.... 어떡하는지 몰라서 마구 헤메기두 허구..... (*좀 창피한 얘기지만*) 한번은 누가 어떤 이름으루 있는지 보는데.... /user를 치는데 [곗고] 오타가 나와서...창피당하구.. 한글루 써두 된대서 /사람.을치는데 슬래시를 빼먹구.... 한참 혼자 헤매구 있으면..... 옆에서 보다 못해 알려준다.... 그냥 /사.만 쳐두 돼.... 에구..쪽 팔림의 순간.... 뭘..다 [그르면서] 배우는거지 뭐......[그쵸]? 톡할때는 그래두 타이핑이 빠른편인데.... 쳇방에선 [완정꽝]이다.... 계속 오타가 나구.... 맘은 급하구.... 사람들ㅇ느 빨리 지나가구.... 키보드 보구 쳐야하구....엉엉.... 나두 모니터 보구 타이핑하구시포....... 보다 못한 쪼꼬가 내게 오타 칠때마다 구박하기루 했는데... 것두 하루이틀이지...엉엉... 그래두 쪼꼬가 오타 날때마다 구박한다... 난 다시 치구..... 진짜 창피하다... 나두 자판[외어이지]... 근데 [위우는] 거랑 치는거랑 연결이 안되.... T.T 나두 이제부터 한메 타자루 열심히 [연슴]해서.... [쳇방 사람ㄷ릉르] 깜짝 놀라게 [해줘이지]... 푸하하하... 모두들 나의 변한 모습에 놀랄거야....히히힛.... 나두 쳇방에서 오타없이 빨랑빨랑 타이핑 할날이 올까?그 날이 빨리 왔으면........ 그럼 나두 큰소리 땅땅 [쳐이지]... 누가 오타 치면 마구 구박하구.....히히힛.... 빨리 [그날아] 오길...... ** 가서 한메 타자 [구해이지]..히히히... ((( ))) -----/ 메롱 ~~) '@.@' '-------' ( ) -U ::::::::::::::::::::::::::::::::::::::: 58년 개띠 만세!! :::::멍~멍!!! Type <Return> Key.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2달 전, 우리의 머라여양이 Campuslife Board 에 올린 글이다. 오타가 정말 엄청남을 확인할 수 있다. :P 이개월 전만 하더라도 챗방에 오고싶어서 윗 글을 올렸던 머라여가 이젠, 챗의 달인이 되어가고 있는 걸 보면, 역시 사람은 후천적 노력에 의해서 이뤄진다 라는 말에 일리가 간다. 머라여가 한메타자로 피땀어린 투쟁을 했나 보다. :> * 옛 글을 읽던 중 보물을 발견한 것 같아서 기쁜 도 니 *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