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erasure (�3街惠ざ火�) 날 짜 (Date): 1994년11월15일(화) 10시50분36초 KST 제 목(Title): 밥먹으러... 처음 시작할때의 나의 학교 생활은 어느정도 규칙적이었다 할수있다. 난 학교에 들어 가는돈이외에 다른돈을 save 해서 정말 쓸모있는곳에 쓰고싶었다. 그래서 난 학교 mealplan 에 신청하지 않았다. 정말 많은 돈을 아끼게 되었다...한학기가 다 끝나가게된 지금 난 무척이나 후회한다. 굶어 죽지는 않으려고 식사시간이면 요리하는데 많은 시간을 낭비해버렸다. 개다가 밤마다 이 키즈에 들어와서 톡하고 채팅하는데 � 아까운 시간을 죽이곤했다. 이젠 결심을 해야겠다.....그것도 아주 대단한 결심이 아니면 않되는 그런 결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