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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inclear (싱클레어)
날 짜 (Date): 1995년11월30일(목) 09시34분02초 KST
제 목(Title): 와~~ 팔긴사람이 부럽다....


난 부럽다 그것이....

어떻게 옷을 샀는데 팔이 짧을수가 있을까... 부럽다.

난 어깨에 맞는 옷 사면 항상 손이 소매자락안으로 숨던데....

난 아무래도 기형인것 같다....

그렇다고 팔길이에 맞춰서 옷을 사면 꼭 박진영같이 되어버리고....

전번에 산 폴라티 입고 학교 후배들 만나러 학교에 갔다가 그날 난...

완죤히 박진영이 되어버렸다. 전에 박진영이 너무 꼭 맞는 옷을 입고 나와서

왜 날 그렇게 만들어 버린걸까.....

아무튼 팔 긴 사람이 부럽다.

농구 잘하는 내 친구들은 다 팔이 길던데....


매버릭 님도 불난뒤님도 MSjune님도 다 농구를 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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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그대의 자리를 지우지 않겠소....
내 기억속에 그대는 영원히 자리매김을 하고있을터이니...
쇼팽의 야상곡 작품번호 9-2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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