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inclear (싱클레어) 날 짜 (Date): 1995년11월29일(수) 16시47분56초 KST 제 목(Title): 빨리 퇴근시간이 되어야 할텐데.... 꼭 무슨 약속이 있는 날이면 지질이도 시간이 가지 않는다. 그것도 여자가 낀 약속이 있는 날이면 더욱 그렇다. 다른 때는 잘만 가던 시간이 왜 이렇게 더디누...... 빨리 6시야 되거라... 그래야 내가 영화시사회에 가지.... 참, 저 오늘 코아 아트홀에서 하는 시사회에 가요.... 친구 잘 둔 덕분에 지 애인이랑 가는데 껴서 가요.... 눈치 안보이게 잘 해야지.... 제목이 "신불료정" 이던가 "신료불정"이던가.... 아무튼 할아버지랑 어린 소녀 이야기라고 하던데...... 보고나서 재미있으면 알려드릴께요... 시계바늘이 일자로 쭉 뻗기만을 기다리는 싱클레어..... 장하다 싱클레어. 이러다 회사에서 쫓겨나지..... ------------------------------------------------------ 기억속에서 그대의 자리를 지우지 않겠소.... 내 기억속에 그대는 영원히 자리매김을 하고있을터이니... 쇼팽의 야상곡 작품번호 9-2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