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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inclear (싱클레어)
날 짜 (Date): 1995년11월28일(화) 09시25분58초 KST
제 목(Title): 여자의 고백을 읽던 어느 사우가 쓴글...


1995년11월28일09시15분..

 나 박**은 오늘도 아침을 빵으로

때울려고 아침 출근길에서 사온 야채빵과 우유를 먹고 있었다.

그때 문**님의 이름으로 게시물이 올라왔다.

 ' 아침 일찍부터 무슨 게시물일까? '

 궁금한 마음으로 게시물을 열어 봤다.

그런데 시작하는 말 "  너 아침에 여유롭게 빵 먹고 있을때.....   "

 로 시작되는 말에 난 아연실색을 하고 말았다...

아니 문**님이 나에게 무슨 억하심정,철천지 원한이 있기에

 " 너 아침부터 여유롭게 빵먹고 있을때 " 를 운운하며...

독설을 퍼부을까 ?




  그때 난 먹던 야채빵이 갑자기 목이 멕혀 숨을 쉴수가 없었다...




------------------- 난 이글을 읽고 웃다가 숨이 막혀 죽는 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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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속에서 그대의 자리를 지우지 않겠소....
내 기억속에 그대는 영원히 자리매김을 하고있을터이니...
쇼팽의 야상곡 작품번호 9-2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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