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juhan (+ 도 니 +) 날 짜 (Date): 1995년11월24일(금) 09시00분53초 KST 제 목(Title): 반다미에 관한 단상. 가끔씩 비가 축축하게 내리는 날에 학교 라운지에 앉아서 흐르는 테임즈 강을 바라보다 보면 아주 어쩌다가 드물게 반다미의 얼굴이 떠오른다. 시원하게 펼쳐진 이마, 그위에 아주 보기좋게 얹어져있는 잘 단장한 머리카락들, 그리고 알맞은 위치에 적당히 보기좋게 자리잡고 있는 이쁘게 쌍커풀진 두눈. 조지오 알마니 안경이 아주 잘어울리는 갸름한 얼굴선과 아울러 한가운데에 묵직하게 자리잡고 있는 자알 생긴 콧날..그리고 그밑에 앙증맞게 위치한 색깔 고운 입술..남자 얼굴이지만 참 이쁘게 생긴 얼굴이라고 여겨진다. 비록 얼굴만 보면 연약해보이는 인상을 줄수도 있지만 반다미의 굵은 팔뚝을 보면 그러한 생각은 한낱 기우임을 금새 눈치채게 된다. 단단하게 근육이 뭉쳐서 강인함을 보여주는 팔뚝과 주먹, 그리고 딴단해 보이는 두다리를 보면 충분히 자기의 사랑하는 사람은 보호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남자임을 알수있다. 게다가 쿵후, 태권도, 합기도등 격투기로 연마된 철각근은 같은 남자로서 부러웁기만 하다. (난 똥배인데, 반다민 왕짜가 있더라) 다음에 그의 지성을 잠시 고찰해보자. 겉모습은 멀쩡한데 속이 빈 강정같은 모델들과는 달리, 속 역시 알차게 차있음을 그와 몇번 깊은 대화를 나눈 사람이라면 금새 알수있다. 자신의 일에 충실한 그리고 능력을 인정받는 남자..현재 논문준비에 눈코뜰새 없으면서도 꾸준히 키즈에 성실한느 그의 성실함을 보라! 일류기업 연구소의 촉망받는 연구원으로 서의 그의 새로운 생활이 내년부터 펼쳐지게 된다. 기대가 심히 크다. 그는 예의를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적어도 남에게 상처를 주는 것이 무엇인질 깨달은 사람이기에 그에게 더욱 정이 간다. 근느 믿을만한 사람인게다. 선배에 대한 예의를 갖출줄 알고, 후배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다. 형식이 아닌 진심으로 사람을 대할줄 아는 반다미이기에 더욱 아껴주고 싶을 뿐이다. 반다미의 앞날에 언제나 밝은 햇살만이 가득하길 바란다. ----------------------------------------------------" . "----------------- 음 음 반다미가 이글 보면 놀래겠지? ;> * 착한 반다미 한번 엄청 띄운 도 니 * << 한 잔의 와인 그리고 그 사이로 비치는 그대를 나는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