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longman (최강타,한만수) Date : Sat Dec 5 16:43:58 1992 Subject: 5번째 (히히) 오늘은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가 (궁동에) 너무일찍 끊나는 바람에 시간이 남아 돌아서 친구들을 불러내서 놀려구 했는데 오늘따라 애들이 한나도 방에 없어서 그냥 학교에 들어 와서 kids와 놀고 있답니다. 하여튼 다섯번째라고 해서 써봤어요. 이곳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의 행복을 위해 ... 대전에서 그냥그냥 살다가 앞으로도 그냥 살것같은 "강타"가 올립니다. P.S. 오늘은 date를 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