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erny (엔제리~) 날 짜 (Date): 1995년11월21일(화) 14시25분05초 KST 제 목(Title): 엄마의 손자 or 손녀~!!! 저녁때 친구만나서 잔뜩 먹구 들어가서... 그것두 모잘라... 집에 있는 먹을거란건 모조리~ 와장창~ 긁어 먹구 났드니... 배가 남산만큼 나왔당.. 엄마가 한참 보드니... "야~ 너 그거 배니??? 아님... 옷 덮구 있는거니???" "엉~ (배를 가리키며~) 이 안에... 엄마의 손자가 자라구 있지... 히힛" 하자마자... 난 엄마가 던진... 배게를 맞아야했당... :( 처녀가 못하는 말이 없다나??? 쫍~ 괜히~ 말 한번 잘못했다가... 배게루 맞았네... 그래두 간만에 맞았드니... 새롭당... 히힛~ 가끔 맞아볼까나??? ... 물방울이 된 인어공주 ^_~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