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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NaDa (Cool&Firm)
날 짜 (Date): 1996년10월12일(토) 19시40분37초 KDT
제 목(Title): 왕 스트레스




다움주 부터 중간고사다.

95년도 1학기에 복학할때는
정말 맘한번 먹고 공부해야지하는
에너지로 충만했었는데..

3학기를 보내고 나니
그 에너지는 온데 간데 없고
재만 소복히 쌓여있다.

지난 학기부터 거의 당일치기아니면 시간치기로
때우고 있고
그러니 시험을 치고나도 남은건
머리속에 부는 휑한 바람뿐...

다음주 부터 시작되는 7학기의 시험은 
스케쥴부터 맘에 들지안하는다.

시험보는건 4개고 영어디베이트가
하나 끼어있다.

그런데.. 이론.. 하필 
월요일에 10시 신학적 인간론
11시 생산관리에 4시에 한문의 이해등 
세과목을 잇달아 보는 
난코스를 거치고 나도

남들은 다 수욜에 끝나 놀러간다는..
난 목욜에 끝난다.

껌"이라는 과목이 200페이지가
넘는 원서 강독을 요구하는가 하면

어떤과목은 뭘 해야하는지
아직도 갈피를 잡을수 없다.

오늘 아침에 여의도 까지 차를 몰고가 원서를 접수시켰는데..

7학기지만 어찌 빨리 졸업하는 방법은 없을까~~그래서 돈이나 벌었으면 좋겠다.

이번고비를 넘겨도 계속 나를 괴롭힐 시험이 두렵다.
고3때도 이런 생각은 안한거 같은데..

나이를 꺼꾸로 먹는 내가 싫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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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면/ 다시한번/ 미소 담뿍 눈에 머금고
 내가 가면/ 다시한번/ 반겨 맞아줄수 있을까/      내품에 안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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