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1월15일(수) 00시37분22초 KST 제 목(Title): 캠퍼스 라이프... 흠냐냐... 캠퍼스 라이프에는 학교에서 몸 담고 있느 사람들이 그냥 자신이 지내는 소사들만 쓰란법은 없죠... 그리고 캠퍼스의 낭만이란것은 학교내에서만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아는 사람끼리(서로 다른 학교에 적을 둔사람들이) 만나서 즐겁게 한때를 보내고 그 일들을 적는것이 그렇게 잘못한것은 아니잖아요? 캠퍼스에서 일어나는 일만 써야한다면 직장다니는 사람이나 대학나오지 못한 사람들 은 여기에 글을 쓰면 안되겠네요? 성격이 확실한 보드에선 그에 상응하는 글로 채워집니다. (car, hystory...) 하지만 사용하는 사람들이 그 성격을 규정하기가 애매한 보드도 있죠.. 캠퍼스 보드 도 그중 하나이죠...가비지 보드처럼.... 학교에서 학교이야기만 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냥 학교에 관련된 학교에 관련이 되어있었던 적이 있는 학교에 관련될 사람들이 소사들을 메꾸어 나가면 좋을 둣 싶군요.. 아다지오님 넘 걱정하지 마시고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열심히 읽고 있으니깐요.. 흠냐...게스트님....그리고 너무 선을 그으려고 하지 마세요....오히려..신경만 날 카로와 지게 됩니다. 흠냐...또 이상하게 글이 되어가는군...역시 난 안돼...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