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Harbeth) 날 짜 (Date): 1995년11월09일(목) 10시02분02초 KST 제 목(Title): 삐~~~~~~~~~~~삐.... 음냘... 어제 기분두 울적하구 그래서...삐삐 인삿말을 바꿨는데... 우아~~ 썰렁.... 인삿말을 들은 각개각층 사람들의 반응... " 쉬~~~익.. 추워.... " " 따뜻한걸루 바꾸라우... " " 축하합네다.... XXXXXX..." 하기사 이런 말 들을 만 했다... ..... ' 고요한 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무뎅이입니다...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주의 부모..( 음냐�.. 독어는 해석못함...) ' 오늘따라... kingsingers 의 노래가..썰렁하다...크하...... 삐삐 쳐주심 고맙지라우....크.... 음냐.... 여기서 공개함.. 삐삐 쳐줄라나?? ( 이젠 15000원씩이나... 사� 료 내구 쓰는 시계 .... 기냥 부숴버리구 싶당~~~) 여러분... 여기다 공개할테니 좀 쳐주시라요....엉엉.... 무뎅이 삐삐는요.... 012-432-2931이래요.....헤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