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20시22분18초 KST 제 목(Title): [캡춰]너무 귀엽고도 따뜻한 글이네요.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두손뫄기도�) 날 짜 (Date): 1995년11월03일(금) 16시36분48초 KST 제 목(Title): ☞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 :) 두손모아 기도해요... 모든일 잘되길 바라며..:) 마무리 잘 하시구 준비 잘하시구 모두모두요. 일끝날때까지 어디 몸 아픈데 없이 건강하도록. 지금 하시느일도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이거 두 손 모으거 맞죠? :) ===(기도끝) 음..감자는 잘 구워드셨나요? 물두 쫄지않고 익었나 보려면 젓가락으로 쿡 찔러보면 되는데 그렇게 하셨나요? 손으로 만지면 뜨거워요. -MORE- <q>uit <space>next <b>ack <h>elp (56%) 음..감자는 잘 구워드셨나요? 물두 쫄지않고 익었나 보려면 젓가락으로 쿡 찔러보면 되는데 그렇게 하셨나요? 손으로 만지면 뜨거워요. 냄비 바닥은 안 탓는지..... 물이 모자라진 않았는지.... 뜨거운 감자 호호 불어가며 소금찍어서 녹차랑 잘 드시고 공부하셨는지.. 궁금해요오오오오~~~~ :) 담에 내가 매쉬드포테이토랑 따끈한 크림스프 만들어 줄께요.. :) 그럼 이만.... 안녕... - 두손뫄 기도하는 사람이 ♡♡♡♡ 뱀다리 : 우린 언제 아이디 생겨서 남들처럼 이런 얘기 메일루 주구 받을수있을까요? 무심한 시삽님... 아이디좀 만들어 주시지..:( Return을 누르십시오. 시삽님 이분이 뉘신즐 모르지만 아이디 하나 제발 맹글어 주세요....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