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CHOI ( 반 다 미 �) 날 짜 (Date): 1995년11월02일(목) 03시45분31초 KST 제 목(Title): Re]오~~~~~~눈!! 흐..난 오늘 하늘에서 오는 눈을 보지 못했다.. 그러나 눈을 보았다.. 삐삐에 담긴 눈을 ..... 내가 한참 자고 있을 무렵 여자친구가 지금 눈온다고 삐삐를 ㅎ쳤단다... 그런데 나는 그것도 모르고 잠을 퍼자고 있었다. 역시 난 문제아야..이런 ㄴ맨날 꾸사리를 먹지.. 그리고..저녁에는 여자친구랑 첫눈 오는 날이라고 데이트를 하고.. 하늘에서 내리는 눈보다 더 이쁜 우리 여자친구이 눈을 보았다..지그시.. 역시 더 이쁘다.... 헤헤~!!! 죄송합니다.. ****************************************************************************** 미련이나 슬픈추억보다는 아름다운 기억을 위해서 나는 사람들을 만난다. 나를 이해 시키려고는 하지 않는다. 마음이 열려있는 사람이라면 나를 이해할것이므로... *************************************************************/열/린/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