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guest (첫눈발자욱�) 날 짜 (Date): 1995년11월02일(목) 00시20분05초 KST 제 목(Title): 첫눈왔다는 날.. 나도 그대와 눈을 같이 맞고 싶었어요. 하지만 그럴 수 없는 운명 아니겠어요? 나중에 눈 구경 많이 시켜줄께요. 눈썰매를 탈까나 스키를 탈까나.. 누구 말처럼 코스 아닌데로 온몸으로 스키를 타면서 내려갈까나.. 해장국 끓여줄까요? -주스를 마시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