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dhdaniel (다녈이래요D) 날 짜 (Date): 1996년08월24일(토) 14시36분57초 KDT 제 목(Title): 반레드던 아니던... 누가 무엇을 가지고 키즈내에서 싸우던 크게 감정이 상하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그네들의 논리정연한 글을 대하면, 아...이게 바로 반론의 방법이구나 혹은 이렇게 치 고 나가는 수가 있구나 하는 느낌이 더 든다. 상쾌한 느낌이 들 경우도 있다. 진짜... 하지만, 정말 꼴 보기 싫은 글은 비난의 대상이 무의미하게, 혹은 의도적으로 확장되는 것이다. 특정 글에 대해 반감이 생길 수도 있고, 그 반감을 표현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대상에 대한 무조건적인 반감은 결 국 인신공격으로 이어진다. 여기까지는 그래도 참으며 읽을 만하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그 사람의 소속단체 혹은 그 사람이 포함된 집단 전체로 확장되는 것을 보면 메스껍 기까지 하다. 감정적 대응! 이것처럼 비논리적이고 비생산적인 것이 없다. 왜 사냐건, 웃지요!! ^^; 왜 웃냐건, 그냥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