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staire ( 강 민 형 ) 날 짜 (Date): 2002년 4월 12일 금요일 오전 09시 18분 57초 제 목(Title): Re: 그.분. 남을 싫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있는 사회가 전 좋습니다. 그러나 키즈에선 스테어님은 그럴 수 있으나 남들은 그럴 수 없어요. 그걸 잘 아시겠죠? 그 당당함이 약자에게서 나왔을때만 진정한 당당함이 됩니다. ------------------- 강자? 약자? 내참... 키즈가 무슨 힘겨루기 하는 놀이터냐? 그리고 니들이 약자냐? 얼마나 약하길래? 누가 니 아이디 짜르기라도 했냐? 글쓰기 권한 빼앗아 가기라도 했어? 캠보드 닫아버린대? 니들이 개판치는 바람에 캠보드에서 쫓겨난 사람들은 그러니까 약자의 횡포를 견디지 못해 떠난 강자들이냐? 뭐 당당하게 혐오감을 표현 못한다고? 니들은 몇년 전이나 지금이나 키즈의 강자들(?)이 역겹고 싫다고 마음껏 글 쓰지 않았었냐? 누가 그런 글 못 쓰게 했었냐? 개빼밀리 중에 누가 아이디라도 짤렸냐? 가비지나 캠보드에서 그런 횡포 부려서 사람들 떠나게 만들고 그 떠나는 사람들을 빈정거리며 기고만장하던 네놈들이 약자라고? 개소릴 하려면 그럴싸하게 하라구. * 역시 전혀 철들 기미가 안 보이는군 * ----------- Prometheus, the daring and endur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