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leh (no touch) 날 짜 (Date): 2002년 4월 12일 금요일 오전 09시 15분 26초 제 목(Title): 분위기 파악을 못해서 원. 음냐. 그간에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어떤 보드에서 난리들이 있었는지. 모르는 까닭에 답답할 밖에. (설마 애교성 도배가지고 그러는건 아니겠지? 그럼 나도 아이디 잘리나? - 자르기 전에 말해주슈.내가 먼저 자르게) 줄을 잘서라고 하던데. 무슨 일인지 모르니 줄을 서지 않을밖에. (원래 줄서는 거 싫어해서 조회시간에 잘 나가지도 않았음. -나혼자 서는게 좋음.) 아무것도 모르니 이렇게 헛소리만 나갈밖에. (혹시 라도- 만에 하나라도 저한테 할 얘기있음 팍팍 표나게 해주세요. 요즘은 모가 오면 받는게 늦어서 많이 헷갈려서요.) 순식간에 일어난 일에 정신이 하나도 없는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