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Yueni (mangazy) 날 짜 (Date): 2001년 6월 15일 금요일 오후 08시 20분 52초 제 목(Title): 웬일로.. 마음보다 몸이 먼저 따라준 일이 있었는데.. 고게 효과가 없었다. 시험친다고 좀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 공부할 생각이었는데. 이거 원.. 알람맞춰 놓은 시간보다 2시간이나 먼저 일어나지고.. 그렇담 나더러 대체 몇시간 자라는거야.. 나두.... 잘건 자고 살아야지이....!! 어쨌든... 아침식사를 일찍 해야만 하루가 상쾌한 난데... (뭐.. 솔직히 하루에 세끼 다 챙겨먹을려고 시간 지키지만..) 졸지에 일찍 일어나고 늦게 자는 바람에 하루에 네끼 더 챙겨먹고.... 잘~~~~ 한다.. 아빠가 딸래미 옷사준다고 하던데... 걱정스럽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