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wooyou (LEKI_stick) 날 짜 (Date): 2001년 5월 3일 목요일 오전 11시 18분 41초 제 목(Title): Re: 내 양말... 양말을 도둑맞는것도 황당하지만, 팬티 런닝까지 도둑맞아 본적도 있답니다. 그래서 팬티에 검은 유성매직으로 자기 이름을 써놓고 빨래줄에 말려본 적도 있고... 흐흐.... ------------------------------------------------------------------------ 쳇바퀴돌듯 똑같은 날의 길어진 그림자 고갤들지 않고 풀리지 않는 실타래처럼 뒤엉킨 생활은 돌이킬수 없네 행복의 문은 자신의 마음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는것 열심히 살고 보람도 얻고 진정한 행복을 모두 찾았으면... 우유한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