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ileron (솔잎 ) 날 짜 (Date): 1996년08월13일(화) 07시18분50초 KDT 제 목(Title): 정신없는 우리 학교. 얼마만에 학교에 갔던가. 하도 오랜만이라 약간은 들뜬 마음으로 갔는데, 아니, 이게 왠일. 학교 캠퍼스가 너무 정신이 없는것이었다. 여기저기 철책들은 아직 철수안해 그렇다치자. 근데, 사방에서 때려부수고 파킹낫은 곳곳을 다 막아놔 파킹하는데 이렇게 애 먹일건 뭐람. 그나마 나가는 길도 막아서 뒤돌아 나오려고 몇번을 차 돌렸는지 모른다. 아, 언제쯤이면 우리 학교가 전처롬 조용해질까. 빨리 공사 끝낼거 있음 끝내고 유치장같은 기분들게하는 전기철책들도 다 걷어갔음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