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bomi (GivingTree) 날 짜 (Date): 2001년 2월 18일 일요일 오전 03시 50분 38초 제 목(Title): 오래간만에 깨어있다.. 이 시간까지 안 자고 있는게 한참만인 것 같다.. 지금 약간 졸리긴 하지만, 이미 자기엔 늦은 것 같기에.. 저번과 마찬가지로 안자려고 마음을 먹고 있당.. ^^;; 요즘 머리속에 생각이 조금 많아진 것 같다.. 5월까지는 아무 생각없이 딱 세가지만 하려고 했는데...... 나도 좀 편한 성격이거나, 한 가지 생각을 접고 다른 생각을 잘 하는 사람이었음 좋겠다.. 아웅.. 근데 이거 쓰구 났더니 정말 졸린다.. 아악~~~~!! ★ 。 。 ˚ 。 。 ☆ 。 ☆ ˚ ☆ 누가 당신의 옆모습을 지극히 바라봄은.. 。 ˚ 。 。 ˚ ☆。 。★ 사랑하고싶으나 그럴수 없는 현실을 원망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