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9시 03분 54초 제 목(Title): 아꺼둔 사랑을위해 이주원 기다려 내몸을 둘러싼 안개헤치고 투명한 모습으로 니앞에 설때까지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메임 딧고 널 지켜줄때 까지 갖지 못했어 내가 가야할 길을 이세상에 나만 홀로 던져진 것 같아 주저읹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 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기다려 막연했던 나의 덧없는 외출 헤메임 딧고 널 지켜줄때까지 갖지 못했어 내가 가야할 길을 이세상에 나만홀로 남겨진 것같아 주져안고 싶은 유혹도 많지만 알수 없는 나의 미래가 너무 두려워 기다려줘 제발 난 니가 필요해 힘겨워도 꿈을 꾸는건 너때문인걸 아껴둔 우리 사랑을 위해 ---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외로움을태우리라나 를버리신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사랑 은불빛아래흔들리며내마음사로잡는데차갑게식지않는미련은촛불처럼타오르네나를버리신 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세우면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