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ampusLife ] in KIDS 글 쓴 이(By): ahsarang (은밀하게) 날 짜 (Date): 2000년 7월 4일 화요일 오후 08시 28분 04초 제 목(Title): 하룻밤의 꿈 이상우 이쯤에서 돌아가려해 변함없는 이세상 변한건 그저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아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론 되는건 없는ㄴ지 ... 우웅... 알수없는 너를 하루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잧지 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내맘도 모두가 하루밤의 꿈 이...잊혀져버릴 꿈...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건 없는지 ..아는지 우웅...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꿈깥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않으리 나만의 기대도 한겨울 바람같은 내맘도 모두가 하룻밤의 꿈 .. 꿈... --- 소리없이어둠이내리고길손처럼또밤이찾아오면창가에촛불밝혀두리라외로움을태우리라나 를버리신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새우며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사랑 은불빛아래흔들리며내마음사로잡는데차갑게식지않는미련은촛불처럼타오르네나를버리신 내님생각에오늘도잠못이뤄지세우면촛불만하염없이태우노라이밤이다가도록............ |